HalfEni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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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남쪽 어디.

95: 중부 어디.

산길 초입에서 노인에게 물었다. “어디까지 가야 합니까?”

노인은 나를 올려다 보며 대답했다. “자네는 어디까지 가고 싶은가?”

나는 할 말을 잃었다.

– 서른다섯이 지나서,박병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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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9, 2023 산개한 Blog를 Jekyll Site로 통합하기로 결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