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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ton Badge를 주문할수 있는 Prickie.Com
아마 가방이나 옷에 달 수 있는 동그란 뱃지를 만들어 배송하는 사이트 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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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you know EBoy?
Pixel Art를 보여주는 eBoay라는 호주에 거주하는 부부 디자이너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이미지라도 하나 남겨놓을걸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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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t & Found는..
Linux Top이라는 게시판이 있었던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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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 Back Tatter. 2006-12-22
테터툴즈에서 이글루스로 이전하면서 남긴 글이라고 기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