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던지 시작은 미미했을 수 있다.
금요일.
아침에 사무실에 출근해서 전날 저녁에 설정하던 WSL에서 Python Debug하는 것을 계속하려다 이상하게 Java 아니 정확하게는 Eclipse상에서 개발되고 있던 회사 인트라넷 개발환경을 VSCode로 설정하는 것을하는 하는 쪽으로 바꾸게 되었는데.
문제는 설정을 어느정도 한 뒤에 이 녀석에 관련된 북마크만 남겨둘 것이 아니라 간단하게나마 내용을 적어놓자 싶은 생각이 들어, 요즘 젊은 친구들은 어디다 무엇을 적고 있는지 페이스북
에 물어본것이 화근이 되어 지금 Jekyll
로 설정을 하고 GitHub Page
에 push를 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어! 이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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