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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P를 통해서 Podman container를 기동하는 모습

어제 Warp-Terminal을 local에 설치하고 시험 해 보면서 LLM이 local에 대한 권한을 가진다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지 놀라고 있었다.

오늘은 내침김에 VSCode에 Google Gemini Code Assistant 까지 설치 해 보면서, 단순하게 Web Browser에서 질문하고 검색하는 수준이 아닌 local command를 대체하는 방향성에 대해서 테스트 해 보고 있다.

위 스크린 샷에서 Warp-Terminal은 claude 3.7을 사용해서 podman container 전체를 살리는 명령으로 start -a를 시도해 보지만, 그것이 잘못된 방법인 것읋 알아차리고 목록을 구해서 하나씩 파라미터로 던지는 활동을 하고 있다.

과연. 저 것이 미리 준비된 시나리오 였을까? 추론이라는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일까?

우리 개발자 혹은 엔지니어들은 이것을 어떤 도구로 한정하고 순치해야 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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