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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리가 만들어준 Netmull Browser

스펙을 작성하거나, 무언가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매번 브라우저의 크기를 조정해 놓고 사용하거나, 창간전환을 하는것이 너무나 (당연한) 번거로움을 이야기 했더니 한대리가 Netmull Browser를 하나 만들어 주었다.

당초 예상은 10분이었으나,, 하여간..

이런 형태의 브라우저 필요한 사람은 나뿐인가?

추가 - 즐겨보고 있는 ENTClic@blog…just another day님의 브라우져 종류비교에 트렉백해 봅니다. 브라우져 종류가 참 많지만.. 여전히 내가 찾는 [쓸만한] 브라우져는 없군요. 자료 정리를 이런식으로 하는 사람은 저 뿐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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