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션 영업의 기본 - 이건 옵티머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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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아침에 트랜스포머를 함께본 아들녀석이 Car에 나오는 Mack을 들고와서는 |
“이건 옵티머스야…!” 라고 소리치는 군요.
물론, 비슷한 트레일러 앞머리입니다만 전혀 다른 느낌이 아닐까요?
아니, 개발자들이 전혀 다르게 생각하는 솔루션을, 영업에서 고객에게 소개 할 때와 비슷한 느낌이랄까요?
형상관리 솔루션 실루엣을 고객에게 시연 할 때, 항상 먼저 소개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고객의 처한 상황과 조직의 니드에 따라, 절대적으로 우수한 솔루션도 없고, 절대적으로 못쓸 솔루션도 없습니다. 형상관리 관점에서 가장 중요한 솔루션은 고객의 의지입니다.
너무 무책임한 말 같기도 하기만, 제가 짧은 몇년간 느끼는 감정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가급적, 조직의 상황으 가늠하여 바르게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무조건 가능하다고 하는 것이 좋지만은 않습니다. 그것은 우리(실루엣팀)가 원하지 안는 일을 할 가능성을 증대시킬 것이기 때문입니다.
최소한 동일하거나, 비슷한 이윤을 창출 한다면, 개발팀은 자신들이 원하는 솔루션을 만들때 가장 행복 할 것입니다. 돈을벌기 위한 솔루션이 아니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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