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님의 iPad 대기수요.
대구에서 집에 왔더니. 마눌님의 핸펀 액정이 수명이 다해 간다고 이야기 하는군요.
당장, 공짜펀 많으니 골라보라고 이야기 하자. 엉뚱한 이야기를 합니다.
- (마눌님은) 작고 간편한 피처폰이 좋은데.
- 쓸모는 스마트폰이 있어보인다.
- iPad언제나와? 그거 나오면 그거 사고, 작은 피처폰으로 사면 좋겠는데?
- 일전에 스티브잡스의 iPad 발표 키노트를 함께 보면서 여러 이야기를 했던 것이 기억이 많이 많았나 봅니다.
헉…모바일과 홈 핸드디바이스를 구분해서 생각 할 줄 몰랐습니다.
하긴, 집에서 주로 생활하는데 스마트폰은 너무 작고, iPad가 적당하다고 생각 했나봅니다.
그런데 어떻하지요? iPad 한국발매는 불투명한 상태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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