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archy + korea + fcitx5
누군가 omarchy에 대한 이야야기를 하고 있어서 잘쓰고 있는 manjaro를 지우고 노트북에 설치를 했었더랬다.
익숙하지 않은 이걸 뭐라고 부를지 모르겠지만 타일형태의 UI는 어찌어찌 적응을 한다고 하지만 한글이 설치되지 않는건 좀 그랬다.
늘 하던데로 nimf를 시도했으나, 컴파일에서 실패.
ibus는 익숙하지도 않지만 몇 번 시도해보지도 않았다.
우측 상단에 있는 키보드 아이콘에서 fcitx5를 발견하고는 관련 포스팅을 좀 찾아본뒤 설정 해 본다.
이 배포판인지 설정인지에 해당하는 녀석은 fctix5가 잘된다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