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상관리 병합기능과 병합상태에 대한 이해
형상관리 솔루션 실루엣을 개발하면서 브랜치와 병합에 대한 의견을 다양한 업종에 계신 개발자분들과 이야기 할 기회가 많이 있습니다.
버전관리에 있어서 브랜치기능은 필수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신 반면, 그런거 기능은 있지만 실제로 쓸일이 있나요? 라고 반문하시는 분까지 말입니다.
저의 경험을 대략적으로 정리 해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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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상통제 환경(일반적으로 금융권 형상관리 통제상황)에 계시는 분들은 버전관리 프로세스 자체가 병렬개발을 허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필요성에 대한 욕구가 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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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사이트 유지보수 상황(조그마한 중소기업 전산실 환경)에 계시는 분들은 해당 업무를 자신 혼자서 담당하는 경우가 많아서 브랜치를 고려 하는 경우가 적습니다.
무료 Windows Phone 7 개발환경은 버전관리를 지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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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도구의 트랜드가 다시 변경되는 시점이라는 판단에 매뉴얼 갱신 및 살펴볼겸 Windows Phone 7의 개발환경을 설치해 보았습니다. |
무려 One Click으로 어디 설치되는지 물어보지도 않고, 진짜 간편하게 모든 개발환경이 설치되고 말았습니다만..
Visual Studio Express Edition은 버전관리 옵션을 제공하지 않는군요. ㅠㅠ
아래 Visual Studio 2010에서 제공 하는 옵션에서 척봐도 많은 부분이 다른거 같습니다. :)
만약 아드로이드 앱 개발자분들이라면 실루엣 Eclipse Plug-in을 사용해서 Linux나 Mac에서 까지도 개발을 할실수 있습니다만, WinPhone 개발자 분들은 강력한 실루엣 Client인 Workspace를 사용하셔야 겠네요.. :)
왜 IBM은 Jazz가 아닌 ClearCase를 아직 팔고 있을까?
IBM으로 부터 “소프트웨어 개발 라이프사이클에 맞춘 똑똑한 솔루션! 형상/변경/빌드/배포 관리의 통합” 이라는 거창한 제목의 설문조사가 왔길래… 당연히 Jazz일 꺼라고 생각 했습니다.
설문조사 보기 http://www-903.ibm.com/kr/surveys/survey.jsp?survey_id=Rational_edm
ClearCase, ClearQuest, BuildForge에 대한 설문조사입니다.
왜? 일까요? 현실적으로는 여러가지 사정이 있겠습니다만,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입장에서는 순간 당혹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8.10 23:33 ClearCase, ClearQuest는 이미 대기업들에게 IBM이 시행한 영업적 사례를 보여줄 수 있었던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제품의 질을 떠나서 순수하게 IBM의 영업력이 큰 힘을 발휘했다고 할까요. 저도 개인적으로 Jazz에 큰 기대를 해보곤 합니다.
더 나은 쥐덫. 지인과의 대화
1979년의 로저 칼란톤과 로버트 쿠퍼가 200개 제품을 조사하여 발표한 실패하는 제품에 대한 연구에 의하면, 그 중 압도적인 수치인 28%가 ‘더 나은 쥐덫’이었다. 문제의 핵심은 ‘더 나은 쥐덫’이 아니라 ‘쥐를 잡는 것’에있었기 때문이다.
제품을 기획하고 현장에서 제품을 고객에게 인도하는 컨설팅을 하다보면, 중요한 딜레마에 빠지는 사항이 있습니다.
- 고객이 해 달라는 데로 해주는 것이 과연 잘하는 일인가?
- 이런 (내가 원하는) 기능을 고객에게 강권 :O 하는 일이 잘하는 일인가?
분명 시장에서 원하는 문제의 핵심인 ‘쥐를 잡는것’에 충실 하도록 일을 마무리 하면, 큰 무리는 없을것입니다만.
온라인투어와 미야자키 하야오의 iPad의 공통점 이라고 생각되는 것은.
이 글또한 내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 류의 글이다. :)
산왕의 건전성 추구위원회: 미야자키 하야오가 ipad를 비난했다? 소문의 진상
서명덕 기자의 IT View Point: 온라인투어 : 난리치면 그제서야 벌벌 떠는 질나쁜 사람들
도데체 미야자키 하야오씨가 iPad에 대한 의견을 밝힌것과 서명덕기자님이 휴가가기 위해서 온라인 투어라는 사이트에 예약했다가 봉변당한 이야기가 무슨 공통점이 있다고 하는 것일까?
“IT 더나아가 네트워크의 보편화”.. 라고 생각합니다.
미야자키 하야오씨의 경우, iPad가 문제가 아니라, 블로거 사사키씨와 K모 언론이 자신의 관심을 네트워크에 전파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일 이라고 생각되고요.
HanRSS Feed Title을 영어로 정리한 이유는?
이번에 (위약금 10만원)이나 내고 Nokia Express Music 5800으로 핸드폰을 바꾸었습니다.
아이폰에 대한 TCO도 나름 조사해 보았지만, Nokia 5800이 제공하는 가격대비 만족도가 훨씬 더 좋았기에 주저없이 선택한 것입니다.
심비안 OS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앱들이 나름 만족스럽기는 한데.. 역시 너무 많은 것을 바랬던 것일까요?
열심히 구독하고 있던 HanRSS를 Off-Line으로 완전하게 읽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었습니다. (조금만 더 생각해 보면 당연히 거의 불가능 할 것이라는 것을 알았을 터인데.. 흠)
하여간 이번 일을 계기로 HanRSS의 Feed Title을 모두 영어로 정리하고, 잘 구독하지 않는 내용은 과감하게 지웠습니다.
iPhone 구매를 위한 TCO조사
과연 나에게 iPhone이 필요한가? 아니 얼마만큼의 TCO(Total Cost Own)를 지불해야 하는가?에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Phone의 TCO와 iPhone의 TCO의 GAP 만큼이 iPhone이 주는 매력의 효용이라면, 충분히 iPhone을 구매 할 필요성이 있는 것입니다.
계산: i-슬림 기준: 54만원.
iPhone TCO - 지금폰 확장TCO :: (120만원 - 66만원 = 54만원)
조건: 제공되는 150분의 통화를 모두 사용한다.
해석: iPhone을 i-슬림으로 구매하는 경우, i-Phone이 주는 사용의 편의성+뽀대+만족 등이 54만원 짜리 물건을 구매 하였을때 주는 만족(효용)에 상응한다면, 충분히 iPhone을 구매 할 이유가 있다.입니다.
사내 협업도구와 팀빌딩. 이것은 무엇일까요?
얼마전에 있었던 “애자일 실천법 세미나 2010…“에 대한 후기가 올라왔군요. 박PD님 세미나 후기보기: http://parkpd.egloos.com/tb/3241701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만, 지방출장관계로 참석을 못했는데 후기를 보는 것 만으로 많은 도움과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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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실루엣 개발팀은 애자일관점에서 보면, 또하나의 사내 협업 도구인 CodeInside의 Eclipse RCP 버전을 릴리즈했습니다.
- 물론 저희팀만 사용하는 것입니다. Google에서 찾지마시기 바랍니다. :)
많은 분들이 좋은 회사에 다니시는 관계로 좋은 사내 Groupware나 (아니면)제로보드라도 설치해서 사내 협업을 하고 계십니다만, 실루엣팀은 거의 초창기부터 Delphi로 만들어진 인하우스도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캐즘을 넘는다는 것.
[캐즘을 뛰어 넘는다는 것은 제품중심의 가치에서 시장중심의 가치로 이행한다는 것을 뜻한다.]
- 캐즘마케팅, 193Page 경쟁포지셔닝 나침반, 세종서적 완전계정판 -
최근 2개월간 제1금융권 형상관리 솔루션 실루엣 구축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하고, 그 산출물을 막 실루엣 R&D팀에 인계하였습니다. 이후는 R&D팀에서 커스터마이징 부분을 개발해서 고객에게 인도 할 것입니다.
형상관리 솔루션 실루엣이 이제까지 제2금융권이나 제조, 서비스, 해외 등 많은 사이트에서 구축되거나 설치사용을 해 왔습니다만, 국내 제1금융권이 형상관리를 바라보는 관점이 이제까지의 고객과는 조금 다른면이 있었습니다.
실루엣 R&D팀원들의 경우에는 (이전 직장에서) 국내 여러 제1금융권의 형상관리 구축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의 경우에는 처음으로 진행한 컨설팅이라 그런지 (팀원들이 느끼지 못했던, 아니면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 부분이 다른 면입니다.
마눌님의 iPad 대기수요.
대구에서 집에 왔더니. 마눌님의 핸펀 액정이 수명이 다해 간다고 이야기 하는군요.
당장, 공짜펀 많으니 골라보라고 이야기 하자. 엉뚱한 이야기를 합니다.
- (마눌님은) 작고 간편한 피처폰이 좋은데.
- 쓸모는 스마트폰이 있어보인다.
- iPad언제나와? 그거 나오면 그거 사고, 작은 피처폰으로 사면 좋겠는데?
- 일전에 스티브잡스의 iPad 발표 키노트를 함께 보면서 여러 이야기를 했던 것이 기억이 많이 많았나 봅니다.
헉…모바일과 홈 핸드디바이스를 구분해서 생각 할 줄 몰랐습니다.
하긴, 집에서 주로 생활하는데 스마트폰은 너무 작고, iPad가 적당하다고 생각 했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