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그램 ASP 사업
다이어그램을 웹상에서 작성 > 공유 > 버전관리 해 주는 사이트 입니다.
Visio + 파워포인트를 대체하면서 > ASP 사업을 한다고 보면 됩니다.
Basic(5Diagram+2M) 까지는 무료, Premium은 30$/1Year, 45$/2Year
무려 Flash로 만들었습니다. (혹은 Flex일런지도){: style=“color: red; opacity: 0.80;” }
형상관리 인력시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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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상관리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는 채용공고 |
시장에서 품질(QA) 혹은 페키징 쪽으로 인력 채용문구에 들어가 있다는 점. G-Market, SBSi처럼 조금 규모가 있는 SM구조에서 직접 인력을 채용하고 있다는 점 등.
시사하는바가 나름 있다.
Good Mess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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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더 하겠다는 친절한 메시지 |
시간이 걸리는 작업은 당연히 [프로그래스바]를 시작에서 끝까지 보여주는 것이 정상?이다. 하지만 가끔씩 [기술적]인 이유로 정확한 시작과 그 끝을 알수 없는 경우가 종종있다.
MS Live 설치과정에서 만난 이 메시지는 좀 신선했다.
저네들도 언제 끝날지 정확하게 알지 못했나 보다. 한참 프로그래스 바가 올라가더니.. 좀 더 하겠단다.
로그인 인증방법의 오류수준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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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그인 인증오류 메시지 |
사용자가 로그인에 [인증]에 관련된 문제로 실패하였을때 어떠한 오류 메시지를 출력하면 좋을까요?
당신이 입력한거 틀렸거든! 다시 해보쇼. 당신이 입력한 아이디(혹은 비밀번호)는 맞았는데 비밀번호(혹은 아이디)가 틀렸거든요. 당신이 입력한 비밀번호중에 3자리는 맞는데 내용이 틀렸거든요.. 한 100만번 틀리게 입력하면 정성이 가상해서 그냥 사용하도록 해줄께요…
보안측면에서는 틀렸는지 맞았는지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는것이 좋겟지요. 하지만 눈멀고 귀먹은 아저씨(아주머니)를 주 상대로 하는 어플리케이션(Ex, 부동산)이라면 고민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기술의 현재는 언제나 사기이다. 아니 영업이다.
기술의 현재는 언제나 사기이다. 아니 영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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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lay Device에 관해서 몇해 전인가 HD방송이 화두가 되었을때, 기존에 있던 제품을 SD라고 매도하면서 마치 신세계인것처럼 트랜드를 만들어 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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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날 HD는 진짜가 아니라면서 Full-HD만이 진짜 HD라는 “양심고백"으로 구매자로 하여금 다시 지갑을 열도록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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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앞으로 출현할 트루 HD{: style=“color: red; opacity: 0.80;” }인 1080p는 1080개의 주사선이 한번에 뿌려지기 때문에 PC나 프로그래시브 방식의 디스플레이에서도 1920x1080 해상도를 그대로 감상할 수 있어 궁극의 HD 화면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카테고리 이미지 설정하기
카테고리를 인지하는 것은 아무래도 단순한 [폴더]아이콘 보다는 [직관적인] 아인콘을 설정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된다.
하지만.. 아이콘 [다양함]의 한계는 언제나 압박으로 다가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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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deInside의 아이콘 설정 |
CodeInside의 아이콘 설정은 이미지 콤보박스를 사용합니다. 몇번 사용하다보면 어느 아이콘이 어디쯤 있다는 것을 알수 있지요. 우측에 표시되는 아이콘인덱스가 일종의 [숫자적 기억]으로 가이드 역활을 하기 때문입니다. 사용자는 [특정 아이콘]을 기준으로 “이것보다 낮은” 혹은 “높은” 아이콘이 있었는데 하면서 인지하는 것이지요.
아이콘이 너무 많지 않다면 사용하기 적절한 방법입니다만.. 아무래도 조작감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하는데는 한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PLM vs. SCM 다른점이 무었일까?
PLM vs. SCM 다른점이 무었일까?
PLM: Product Lifecycle Management
SCM: Software Configuration Management
시스템의 기본을 다루는 부분은 정말로 비슷하다.
- 로그인
- 사용자, 사용자그룹관리
- 권한관리
- 게시판(Co-Work, None-Category)
이 부분들은 조금씩 특화되어 있지만 그래도 비슷하다
- 목록출력
- 버전관리(이력보기, 이력의 내용보기)
- 워크플로우(Co-work, Managed)
진짜 다른 부분은 이것이다
- 컨텐츠보기
- 도면보기, Red-Line보기
- 도면보기 - Entry 보기. (장치, 계장, 배관… 생각하는 모든것)
- 버전관리, Diff
카테고리 vs. 컨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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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ag category to contents |
일반적인 사람들은 “컨텐츠"를 “카테고리"로 Drag하는 방식의 사고를 할 것같다. 하지만 이 어플리케이션은 반대(카테고리를 컨텐츠로)로도 가능하다.
카테고리와 타임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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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와 타임밴드 |
사용자가 무엇(Contents)을 인지하는 가장 효율적인 두가지 방법
- 시간기준( TimeBand)
- 분류체계(Category)
그 두가지를 한꺼번에 “매우” 잘 조화시킨 어플리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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