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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RSS 디렉토리 등록
한RSS 디렉토리
이것은 솔루션을 활용하는 적절성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적절한 카테고리는 HCI?에 가깝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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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 RSS |
사랑해 마지않는 한RSS에서 디렉토리에 등록요건이 자유화되었다는 공지를 읽고 시도해 보면서, RSS 피드를 이용한 RSS의 등록을 보았습니다.
당연한 것일까요? (실루엣팀의 소스코드는 실루엣을 사용하여 관리되고 있습니다.)
늘 실루엣의 소스코드관리를 사용자들에게 이야기 해 주면서, 실루엣이 실루엣을 관리하는 것이 매트릭스에서 기계에 의해서 관리되는 인간같은 느낌이라고 말곤 하는데 말입니다. 인간의 부산물(단백질)을 녹여서 다시 인간에게 주입하는…
“RSS를 등록하기 위해서는 RSS를 발행하십시오.“라는 생각은 너무나 당연한것이라 오히려 신선한 모습일까요? 다른 RSS Reader업체들도 이렇게 등록 하는 것일까요?
From TED::Siftables, the toy blocks that think
TED에서 오래간만에 흥미있는 Post가 올라왔습니다.
간단한(?) Block을 응용한 HCI에 대한 시연인데, 무척이나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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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ftables |
조작은 간단하지만, LCD의 장점인 내용을 표현 할 수 있는 방식을 통해서 무한한 응용을 할 수있다고 주장하는군요. 사실이니까.
사람이 조작 할 수 있는 간편한 디바이스는 언제는 영감을 주는 법인것 같습니다.
형상관리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입장에서도, 실루엣의 조작 혹은 레파지토리의 표현을 위한 연구는 언제는 개발의욕을 자극하는 주제입니다. (뭐, 물론 개발팀에서 구현 가능성 때문에 가끔씩 곤란해 하기도 합니다.)
MS Comic C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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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 Comic Chat |
{게임에서 영어잘하는…}관련 포스팅을 읽다가 갑자기 MS Comic Chat이 기억났습니다.
IRC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대화를 만화컷 속에 말풍선으로 표현하는 간단한 기능이었습니다만… 지금 생각해 보면 그렇다는 것이죠. 처음 보았을때는 경이롭기까지 했으니까요.
1996~7년으로 기억하는데, 직장생활 시작하고 얼마되지 않았을 무렵에 놀더라도 영어로 놀면 나중에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알량한 생각으로 여러 해외체널을 기웃거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물론, 여러 이유(영어로 이야기 하는것이 자유롭지 못하다는 가장 큰 이유)로 오랜기간동안 지속되지는 못했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도 Comic Chat의 HCI는 여러 감흥을 주기에는 충분했습니다.
ExtJS + AIR로 만든 MP3 P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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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tJS MP3 Player |
http://extjs.com/blog/2008/11/24/extplayer-air-and-ext/
이런 발상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생산성 측면 + 활용성 입니다.)
기술은 어디까지 변화하는 것일까요?
거창한 물음보다. 다음번 프로젝트에 어떤 기술을 사용해야 할 까요?
요즘 팀원들이 EXT-JS를 사용하여 프로젝트 하면서 많이들 어려워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어려울지는 몰라도, 트랜드의 흐름중에 있는 솔루션인것은 분명 할 것 같습니다.
모두들 파이팅.
무한낙서장 - FarbTube. 협업을 위한 HCI의 가능성. 이런거 형상관리는 어떻게 해?
“자원은 유한. 창의는 무한” 포항, 포스코공장 정문에 커다랗게 써있는 말입니다. 처가가 포항이어서, 매번 포스코 공장앞을 지나는데, 볼 때마다 많은 생각에 잠기고는 합니다.
EnZine에서 포스팅을 보다 FarbTune관련 내용을 보고는 냉큼가서 이것 저저것 조작 해 보았습니다.
인터넷상에 커다란 이미지 에디터(낙서장)를 만들어 두었는데, 이것이
실시간으로 다른 사용자에게 반영이 되어 보인다. (협업의 가능성) 그 크기(켄버스)가 무한정 크다 Location Link, File Attach, Chat Log… 필요한 것은 무엇이든. Display 할 수 있도록 한다면, 협업을 위한 도구로서 활용 될 수 있을런지도 모르겠습니다.
Adobe Media Player Install에서 살펴본 HCI
Adobe에서 Media Player를 만들었다는 소식을 들었을때는 그냥 그런가 보다 했는데.
살펴보기 위해서 설치하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http://get.adobe.com/amp/ 설치용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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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obe Install |
평범한 Web Page처럼 보이지만, 플레쉬를 사용하여 AIR 설치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
MS의 SilverLight보더 훨씬 더 깔끔한 방법을 제공하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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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obe Install |
AIR가 설치되고 난 다음에, Adobe Media Player설치를 진행합니다.
실루엣 웹 버전에 대한 차기 프레임워크를 고민중인데, AIR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고민 할 필요성이 있는거 같습니다. ^^;
레이블을 반드시 문자로 테깅 할 필요성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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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ulofierro.com |
http://paulofierro.com/images/removeSvnFinder.png
“레이블"을 반드시 문자로 테깅 할 필요성이 있을까?
구글링에서 검색 Keyword는 svn + workflow였는데, 영 엉뚱한 이미지를 보고 한참이나 바라보았습니다. (내용도 SVN Folder를 Remove하는 것이었군요.)
가만히 생각 해 보니, 특정 taging을 의미하는 레이블을 반드시 문자로 해야 하는 법은 아닌거 같습니다. 빨강, 파랑, 노랑…
물론 공유하고, 협업하는, 우리네 승인+결제+추적 시스템에서는 용납이 않되겠지만 말입니다.
검색결과와 검색 필터그룹핑에 대한 H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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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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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터 기능에 대한 확대 |
IBM - RAM(Rational Asset Manager)관련 내용입니다. 검색결과를 보여주는 리스트는 당연한 것이겠지만, 화면우측에, 검색결과를 필터링해서 다시 보여주고 있습니다.
정확하게는 필터그룹핑이라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만. 좋은 아이디어인것 같습니다. 언제 시간되면 한번 구현해 보고 싶군요.
카노 노리아키 교수의 카노 모델(Kano Model)
전자신문을 읽다가. 공감하는 부분이 있어서 스크랩합니다.
상품(제품)에 대한 평가 기준으로
- TGW: 잘못된 기능으로 인한 (-) 마이너스 요인
- TGW: 잘된 기능으로 인한 (+) 플러스 요인
- QSI: 사용자가 스트레스를 받는 요인. (그런 상황들)
제품의 기능, HCI를 고려 한 Spec 작성이 필요 한 시점입니다. 상품기획이론 관련 자료나 도서를 구하고 있지만, 원활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806240057
카노 노리아키 교수의 카노 모델(Kano Model)에 따르면 품질에 따라 소비자 만족 수준이 달라진다. 어떤 품질요소는 반드시 충족해야만 소비자가 만족감을 느낄 수 있지만, 어떤 부분은 충족되지 않더라도 소비자 불만이 크지 않다. 흔히 제품의 문제점이나 결함·하자 등이 전자에, 디자인·기능들은 후자에 포함된다. 따라서 기업은 고객의 요구 수준과 비교해 자신들이 제공하는 제품과 서비스 품질이 어느 수준인지 정기적으로 조사하고 대응하는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 K리서치가 진행할 품질평가는 구체적으로 TGW(Things Gone Wrong), TGR(Things Gone Right), QSI(Quality Stress Index)의 세 가지 측정지표를 사용하게 된다. TGW가 문제·결함·하자 경험률을 측정하는 것이라면 TGR는 매력품질 점수와 차원(기능·성능·디자인 등)별 평가 및 중요도를, 그리고 QSI는 스트레스 상황 경험률을 지칭한다.
흑백 > 칼러 매뉴얼
Naver에서 (포지션이 모호한) SE라는 서비스를 보다가…
매뉴얼을 작성 할 때 화면을 Capture한 다음에 » 흑백으로 만들고 » 사용자 Action이 있는 부분만 칼러로 하면… » 우! 싯.. 그러면 거의 전문 포토(샆) 같은거 있어야 하는 거 아냐? » Gimp로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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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인스톨 가이드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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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ienBrain의 깔금한 인스톨 가이드 화면 |
전체적으로 메탈톤의 깔끔한 인스톨 가이드 화면입니다. (CD넣으면 자동실행되는것)
그래픽쪽 사용자를 대상으로 파는 제품이라서 그런지(^^;) 느낌이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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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 환경에 따른 친절한 메시지 |
사용자들이 간과할수 있는 부분까지도 메시지 처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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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파지토리 정보를 설정하는 메시지 |
흔히 버전관리 도구에서 레파지토리의 개념을 정립하는 것이 혼동 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사용자들이 레파지토리를 다른 머신에 두는 것을 경고하고 있군요. (너무 친절한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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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도구 연동 지원 |
다양한 저작도구에 연동되는 모습입니다
Good Mess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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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더 하겠다는 친절한 메시지 |
시간이 걸리는 작업은 당연히 [프로그래스바]를 시작에서 끝까지 보여주는 것이 정상?이다. 하지만 가끔씩 [기술적]인 이유로 정확한 시작과 그 끝을 알수 없는 경우가 종종있다.
MS Live 설치과정에서 만난 이 메시지는 좀 신선했다.
저네들도 언제 끝날지 정확하게 알지 못했나 보다. 한참 프로그래스 바가 올라가더니.. 좀 더 하겠단다.
로그인 인증방법의 오류수준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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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그인 인증오류 메시지 |
사용자가 로그인에 [인증]에 관련된 문제로 실패하였을때 어떠한 오류 메시지를 출력하면 좋을까요?
당신이 입력한거 틀렸거든! 다시 해보쇼. 당신이 입력한 아이디(혹은 비밀번호)는 맞았는데 비밀번호(혹은 아이디)가 틀렸거든요. 당신이 입력한 비밀번호중에 3자리는 맞는데 내용이 틀렸거든요.. 한 100만번 틀리게 입력하면 정성이 가상해서 그냥 사용하도록 해줄께요…
보안측면에서는 틀렸는지 맞았는지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는것이 좋겟지요. 하지만 눈멀고 귀먹은 아저씨(아주머니)를 주 상대로 하는 어플리케이션(Ex, 부동산)이라면 고민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카테고리 vs. 컨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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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ag category to contents |
일반적인 사람들은 “컨텐츠"를 “카테고리"로 Drag하는 방식의 사고를 할 것같다. 하지만 이 어플리케이션은 반대(카테고리를 컨텐츠로)로도 가능하다.
카테고리와 타임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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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와 타임밴드 |
사용자가 무엇(Contents)을 인지하는 가장 효율적인 두가지 방법
- 시간기준( TimeBand)
- 분류체계(Category)
그 두가지를 한꺼번에 “매우” 잘 조화시킨 어플리케이션
좋아요공감 통계게시글 관리
필터에 대한 또다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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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ernote의 Category |
리스팅 기능을 개발하다가 보면, “필터"라는 상당히 곤혹 스러운 복병을 만나게 된다. 가끔씩 재미있는 아이디어들을 보면 어떻게 저런생각을 했을까 고민하는데 위 이미지에서 만나는 “에버노트"도 예외는 아닌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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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는 필터를 적용시키기 위해서 “그럴싸한"문장을 만나게되는데 (상단그림) 레이블(That)을 선택하면 적절한 필터의 조건들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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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을 선택하면 - 후속 문장이 완성이 되고, 값을 입력 할 수 있는 필드가 나타난다. 물론 이 필드는 필드의 조건에 따라서 단순한 입력필드가 될 수도 있을 것이고, 콤보박스, 데이트타임 피커, 슬라이드, 스핀박스, 레디오버튼등 뭐든지 가능하겠지 ^^;
나는 이런 브라우저가 필요하다 - Netmull Brow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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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대리가 만들어준 Netmull Browser |
스펙을 작성하거나, 무언가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매번 브라우저의 크기를 조정해 놓고 사용하거나, 창간전환을 하는것이 너무나 (당연한) 번거로움을 이야기 했더니 한대리가 Netmull Browser를 하나 만들어 주었다.
당초 예상은 10분이었으나,, 하여간..
이런 형태의 브라우저 필요한 사람은 나뿐인가?
추가 - 즐겨보고 있는 ENTClic@blog…just another day님의 브라우져 종류비교에 트렉백해 봅니다. 브라우져 종류가 참 많지만.. 여전히 내가 찾는 [쓸만한] 브라우져는 없군요. 자료 정리를 이런식으로 하는 사람은 저 뿐이가요?
Think about base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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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Spot의 UI |
Think about baseball…
남자 머리속에는 “여자"밖에 없는 것은 알고 있지만..
내 머리속은 버전관리로 가특 체워야 하나 봅니다.
우분투 사진관리 도구인 F-Spot의 UI가 이뻐서… 생각해 봅니다.
Room 기반의 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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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팀 책상배치도. 짝코딩이 눈에 들어옵니다. |
TC에 대한 구상을 하다가, 사용자가 인식하는 범위와 수준이 결국 “커뮤니케이션"의 범위를 결정한다는 생각에 도달했습니다.
간략하게 스케치해본 Room기반의 TC입니다.
- Room을 구성 할 수 있는 도구를 사용자에게 제공하면 좋을 듯 합니다.
- Room에 존재하는 Object에 대한 연결수주준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해야 할 듯 합니다.
Project State from MINA Road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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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태표시창 |
가끔씩 Project의 상태를 Summary하면서 어느정도까지 혹은 어떻게 Summary하는 것이 좋을까 고민을 많이 하게 됩니다.
우연히 MINA관련 Page로 들어갔다가 Apache쪽의 Project Summary를 보게되었습니다.
State간결하고, 중요도와 소유자구분으로 표시하는 것이 보기 참 좋습니다.
MINA는 Apache 하위 Network관련 프로젝트입니다.
FireF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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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reFox Add-on FireFTP |
FireFox에서 사용이 가능한 Add-on을 살펴보다 보니 FireFTP라는 녀석이 눈에 띄었습니다.
IE7쪽에도 무언가 새로운 Add-on(in) 할 수 있는 녀석들이 생기겠지만, 더이상 ActiveX가 아닌것은 분명 할 듯 합니다.
항상 고민되는 것은 시장친화적인 제품을 기획하는것. 시장의 Need는 언제는 Web. (설치할 필요성이 없다는 말도 않되는 이유로..) FireFTP를 보면서 Web에서 개발 가능한 솔루션도 더이상 Html,AJAX,Dot.Net.. 관두고 Plug-In으로 선회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물론 많은 제약이 있겠지만 말입니다.
Button Badge를 주문할수 있는 Prickie.Com
http://www.prickie.com/index.htm
심플하면서도 효율적인 UI를 가지고 있는 사이트입니다.
물론 한국으로도 배송이 되는듯한데.. ^^;
그리고 Flex인지 Flash인지 파악은 되지 않습니다만 전반적으로 깔끔한 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