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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Disposition
Content-Disposition 설명
Content-Disposition은 HTTP 응답 헤더 중 하나로, 서버가 클라이언트(주로 웹 브라우저)에게 전송하는 콘텐츠를 어떻게 처리할지 지시하는 역할을 합니다. 주로 파일 다운로드, 인라인 표시, 멀티파트 폼 데이터 처리 등에서 사용됩니다12345.
주요 용도 및 형식
1. 인라인 표시(기본값)
2. 첨부파일 다운로드
Content-Disposition: attachment- 브라우저가 콘텐츠를 다운로드하도록 유도합니다.
- 파일명을 명시할 수 있습니다.
Content-Disposition: attachment; filename="example.pdf"
3. 멀티파트 폼 데이터
- 파일 업로드/폼 전송 등에서 각 파트의 이름과 파일명을 지정할 때 사용합니다.
Content-Disposition: form-data; name="field1"
Content-Disposition: form-data; name="file"; filename="example.txt"
파일명 인코딩
- 파일명에 한글 등 비ASCII 문자가 포함된 경우, 다음과 같이 인코딩하여 전달할 수 있습니다.
Content-Disposition: attachment; filename*=UTF-8''%ED%95%9C%EA%B8%80.pdf
filename*파라미터와 URL 인코딩을 활용합니다4.
실제 사용 예시
- 서버에서 파일 다운로드 응답을 보낼 때:
Content-Disposition: attachment; filename="report.xlsx"
→ 브라우저는 파일을 자동으로 다운로드하고, 파일명을 report.xlsx로 지정합니다.
sops + container
SOPS를 Docker에 포함하는 대표적 사례
SOPS(Secrets OPerationS)는 Docker 환경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통합·활용되고 있습니다. 아래는 실제 사례와 구현 방법, 그리고 주요 활용 패턴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1. SOPS 바이너리 내장 Docker 이미지 생성
- 방법: Dockerfile에서 SOPS 바이너리를 직접 다운로드해 이미지에 포함시킵니다.
- 예시:
FROM alpine:latest
# SOPS 설치
RUN wget https://github.com/mozilla/sops/releases/download/v3.8.1/sops-v3.8.1.linux.amd64 -O /usr/local/bin/sops \
&& chmod +x /usr/local/bin/sops
# age(옵션) 설치
RUN wget https://github.com/FiloSottile/age/releases/download/v1.1.1/age-v1.1.1-linux-amd64.tar.gz -O /usr/local/bin/age \
&& chmod +x /usr/local/bin/age
# 필요에 따라 키 파일, 설정 파일 등을 COPY
COPY ./src/generate_sops_config.sh /app/config/generate_sops_config.sh
RUN chmod +x /app/config/generate_sops_config.sh
# 추가적으로 키 생성, .sops.yaml 생성 등 스크립트 실행 가능
ENTRYPOINT ["sops"]
2. SOPS를 활용한 컨테이너 환경변수 주입
- 방법: SOPS의
exec-env기능을 활용하여, 암호화된 시크릿 파일을 복호화해 Docker 컨테이너에 환경변수로 주입합니다. - 예시:
sops exec-env secret.enc.json 'docker run --rm -it -e PASSWORD_1=$PASSWORD_1 alpine sh -c "echo $PASSWORD_1"'
- `secret.enc.json` 파일을 복호화해 환경변수로 만들고, 해당 환경변수를 컨테이너에 전달합니다.
- Docker Compose 연동:
sops exec-env secret.enc.json 'docker compose up'
- 환경변수는 오직 해당 프로세스에서만 유효하며, 안전하게 임시로 전달됩니다[^4].
3. SOPS + HashiCorp Vault 등 외부 시크릿 관리와 연동
- 방법: Vault, AWS KMS, GCP KMS 등 외부 시크릿 관리 시스템과 SOPS를 연동하여, Docker 컨테이너에서 안전하게 시크릿을 복호화·활용합니다.
- 예시: Vault를 Docker 컨테이너로 띄우고, SOPS가 Vault의 키로 시크릿을 암호화/복호화하도록 설정3.
4. .sops.yaml로 파일별 암호화 정책 자동화
- 방법:
.sops.yaml파일을 Docker 이미지에 포함시키거나, 볼륨 마운트로 전달하여 환경별(예: dev, prod)로 각기 다른 KMS 키, PGP 키 등을 자동 지정할 수 있습니다. - 예시:
creation_rules:
- path_regex: \.dev\.yaml$
kms: "arn:aws:kms:us-east-1:111111111111:key/xxx-xxx-xxx"
- path_regex: \.prod\.yaml$
kms: "arn:aws:kms:us-east-1:111111111111:key/yyy-yyy-yyy"
- pgp: "A2B73FB4DA0891B38EECD35B47991CD146C9C4BC"
- 파일명 패턴에 따라 자동으로 암호화 키를 선택[^5].
5. 실전 활용 패턴
- CI/CD 파이프라인: SOPS 내장 이미지를 사용해 빌드/배포 과정에서 시크릿 복호화 및 환경변수 주입 자동화
- 로컬 개발/운영 환경: SOPS 내장 컨테이너로 시크릿 파일 관리, 복호화, 테스트 일관성 확보
- 컨테이너화된 시크릿 관리: SOPS를 포함한 컨테이너를 별도의 유틸리티로 활용, 필요 시 볼륨 마운트로 시크릿 파일 주입
요약
- SOPS는 Docker 이미지에 바이너리로 포함해 사용할 수 있으며, 환경변수 주입, 시크릿 복호화, 외부 시크릿 관리 시스템과의 연동 등 다양한 활용 사례가 있습니다.
sops exec-env를 통한 환경변수 주입,.sops.yaml로 파일별 암호화 정책 지정, Vault 등 외부 서비스와의 연동이 대표적입니다.- CI/CD, 개발, 운영 등 다양한 환경에서 SOPS 내장 Docker 이미지를 활용하면 시크릿 관리의 일관성과 보안성을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1243.
JWT +JWS
JWT와 JWS 비교
| 구분 | JWT (JSON Web Token) | JWS (JSON Web Signature) |
|---|---|---|
| 정의 | JSON 형식의 claims(정보)를 안전하게 표현하는 토큰 포맷 | 데이터(주로 JWT)를 디지털 서명으로 무결성 보호하는 방식 |
| 구조 | Header, Payload, (Signature 또는 암호화) | Header, Payload, Signature |
| 목적 | 정보(Claims) 전달 및 인증/인가 등 | 데이터 위변조 방지(무결성 보장) |
| 서명/암호화 | 서명(JWS), 암호화(JWE), 둘 다 또는 없음 가능 | 반드시 서명만 지원, 암호화는 지원하지 않음 |
| Payload 형식 | 반드시 JSON 객체 | 어떤 바이너리든 가능(JSON, 바이너리, 텍스트 등) |
| 사용 예시 | 인증 토큰, 정보 전달 등 | JWT의 서명, 일반 데이터의 서명 등 |
상세 설명
- JWT란? JWT는 JSON 객체로 구성된 claims(정보 묶음)을 안전하게 표현하는 표준 포맷입니다. JWT는 서명(JWS 구조) 또는 암호화(JWE 구조)를 통해 무결성 또는 기밀성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 즉, JWT는 JWS 또는 JWE 구조로 만들어질 수 있으며, 가장 일반적인 JWT는 JWS 구조(서명된 JWT)입니다1234.
- JWS란? JWS는 데이터(주로 JWT의 payload)를 디지털 서명하여, 위변조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표준입니다. JWS는 Header, Payload, Signature 세 부분으로 구성되며, 서명 알고리즘(HMAC, RSA, ECDSA 등)을 사용합니다. JWS의 Payload는 반드시 JSON일 필요는 없으며, 바이너리 등 다양한 형식이 가능합니다1534.
- 관계
- 보안성
- JWS는 서명만 지원하므로, 누구나 Payload를 볼 수 있지만 위변조 여부는 검증 가능합니다.
- JWE는 암호화를 통해 Payload 자체를 숨길 수 있습니다3.
요약
- JWT는 정보를 안전하게 표현하는 “컨테이너"이며,
- JWS는 그 컨테이너(혹은 임의의 데이터)에 “서명"을 부여하는 방식입니다.
- JWT의 가장 흔한 구현이 JWS 구조(서명된 JWT)입니다.
- JWS는 JSON뿐 아니라 다양한 데이터 형식을 서명할 수 있습니다134.
http에서 Cache-Control 설명
Cache-Control 설명
Cache-Control은 HTTP/1.1에서 도입된 표준 헤더로, 브라우저, 프록시 서버 등 다양한 캐시 주체가 리소스를 어떻게 저장하고 재사용할지 제어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 헤더는 요청(request)과 응답(response) 모두에서 사용되며, 웹 리소스의 캐싱 정책을 세밀하게 지정할 수 있습니다123.
주요 Cache-Control 지시어
- max-age=초
리소스가 캐시에 저장될 수 있는 최대 시간을 초 단위로 지정합니다. 예를 들어,
Cache-Control: max-age=120은 120초 동안 캐시가 유효함을 의미합니다145. - no-cache 캐시에 저장은 가능하지만, 실제로 사용하기 전에 반드시 원 서버에 유효성 검사를 해야 합니다. 즉, 매번 서버에 변경 여부를 확인합니다162.
- no-store 어떤 캐시에도 저장하지 않음을 의미합니다. 민감한 정보나 보안이 중요한 데이터에 주로 사용됩니다162.
- public 모든 캐시(브라우저, 프록시 등)에 저장할 수 있음을 나타냅니다. 인증이 필요한 응답도 캐시할 수 있게 허용합니다12.
- private 오직 개인 사용자(브라우저) 캐시에만 저장할 수 있고, 프록시와 같은 공유 캐시에는 저장하지 않습니다. 기본값이 private인 경우가 많습니다12.
- s-maxage=초 프록시(공유 캐시)에만 적용되는 max-age 값입니다. 개인 캐시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1.
동작 예시
SAML이란?
SAML이란?
**SAML(Security Assertion Markup Language)**은 XML 기반의 개방형 표준 프로토콜로, 서로 다른 시스템 간에 사용자 인증 및 권한 부여 정보를 안전하게 교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123. SAML은 주로 기업 환경에서 싱글 사인온(SSO, Single Sign-On) 구현에 널리 사용되며, 사용자가 한 번만 로그인하면 다양한 웹 애플리케이션이나 서비스에 반복 로그인 없이 접근할 수 있게 해줍니다456.
주요 구성 요소
- ID 공급자(IdP, Identity Provider): 사용자의 신원을 인증하고, 인증 정보를 서비스 공급자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126.
- 서비스 공급자(SP, Service Provider): 사용자가 접근하려는 웹 애플리케이션이나 서비스로, IdP로부터 받은 인증 정보를 바탕으로 접근 권한을 부여합니다126.
동작 원리
- 사용자가 서비스 공급자(SP)에 접근을 시도합니다.
- SP는 사용자를 ID 공급자(IdP)로 리디렉션하여 인증을 요청합니다.
- 사용자가 IdP에서 로그인하면, IdP는 인증된 사용자 정보를 SAML 어설션(assertion) 형태의 XML 문서로 SP에 전달합니다7.
- SP는 이 어설션을 검증한 후 사용자의 접근을 허가합니다891.
이 과정에서 사용자는 여러 서비스에 반복적으로 로그인할 필요 없이 한 번의 인증만으로 다양한 리소스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BigQueryML에서 TRANSFORM
BigQueryML에서 TRANSFORM은 모델 학습 전에 데이터 전처리를 선언적으로 지정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이를 통해 훈련/예측 시 일관된 전처리 파이프라인을 적용할 수 있으며, 특히 파이프라인 재사용이나 자동 특성 엔지니어링에 유용합니다.
✅ 기본 개념
BigQueryML의 TRANSFORM 구문은 CREATE MODEL 문에서 사용되며, 주로 다음과 같이 구성됩니다:
CREATE MODEL project.dataset.model_name
TRANSFORM (
-- 변환 정의
)
OPTIONS (...) AS
SELECT ...
🔧 예제: 범주형 인코딩 + 스케일링
CREATE OR REPLACE MODEL my_dataset.my_model
TRANSFORM (
one_hot_encoded_country AS
one_hot_encode(country),
scaled_age AS
standard_scaler(age)
)
OPTIONS (
model_type = 'logistic_reg',
input_label_cols = ['label']
) AS
SELECT
country,
age,
label
FROM
my_dataset.training_data;
one_hot_encode(country): 범주형 변수 인코딩standard_scaler(age): 평균 0, 표준편차 1로 정규화TRANSFORM블록에서 정의된 컬럼은 아래SELECT의 컬럼을 전처리하여 학습에 사용됨
🧠 지원되는 주요 변환 함수
| 함수 | 설명 |
|---|---|
one_hot_encode(col) |
범주형 변수 → 원-핫 인코딩 |
log(col) |
로그 변환 |
normalize(col) |
0~1 정규화 |
standard_scaler(col) |
표준화 (Z-score) |
bucketize(col, boundaries) |
수치형 변수 → 구간화 |
clip(col, min, max) |
값 제한 |
cast(col AS TYPE) |
형변환 |
📌 참고 사항
TRANSFORM은 모델 정의 내부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SELECT쿼리에서는 사용 불가합니다.TRANSFORM블록의 출력 컬럼명은 모델이 학습에 사용하는 특성명입니다.SELECT절에서는 원본 컬럼을 제공해야 합니다. (전처리는TRANSFORM안에서 수행됨)
🔍 예제: 날짜 파싱 및 로그 변환
CREATE OR REPLACE MODEL my_dataset.sales_model
TRANSFORM (
log_price AS log(price),
day_of_week AS EXTRACT(DAYOFWEEK FROM DATE(timestamp))
)
OPTIONS (
model_type = 'linear_reg',
input_label_cols = ['sales']
) AS
SELECT
price,
timestamp,
sales
FROM
my_dataset.sales_data;
필요하다면 TRANSFORM 없이도 SQL로 사전 전처리를 해서 CREATE MODEL에 넘길 수 있지만, TRANSFORM을 쓰면 학습-예측 간 일관성이 보장됩니다.
gcp web_analytics sample schema
GCP의 Web Analytics 샘플 데이터셋은 BigQuery에서 제공되는 Google Analytics 360 샘플 데이터로, 다음 테이블에 존재합니다:
bigquery-public-data.google_analytics_sample.ga_sessions_*
이 데이터는 Google Analytics의 방문 세션(ga_sessions)을 기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첩된 구조 (RECORD)**와 **반복 필드 (REPEATED)**를 포함합니다.
🧩 샘플 스키마 요약 (상위 수준)
✅ 기본 필드
| 필드명 | 타입 | 설명 |
|---|---|---|
fullVisitorId |
STRING | 고유 방문자 ID |
visitId |
INTEGER | 세션 ID |
visitNumber |
INTEGER | 방문 순서 (ex: 첫 방문 = 1) |
visitStartTime |
INTEGER | UNIX timestamp |
date |
STRING | YYYYMMDD 형식 날짜 |
✅ RECORD 필드 (중첩 구조)
trafficSource (RECORD)
| 필드명 | 타입 |
|---|---|
| source | STRING |
| medium | STRING |
| campaign | STRING |
| keyword | STRING |
| adContent | STRING |
device (RECORD)
| 필드명 | 타입 |
|---|---|
| browser | STRING |
| operatingSystem | STRING |
| isMobile | BOOLEAN |
| deviceCategory | STRING |
geoNetwork (RECORD)
| 필드명 | 타입 |
|---|---|
| continent | STRING |
| country | STRING |
| city | STRING |
totals (RECORD)
| 필드명 | 타입 |
|---|---|
| visits | INTEGER |
| hits | INTEGER |
| pageviews | INTEGER |
| bounces | INTEGER |
| transactions | INTEGER |
| transactionRevenue | INTEGER |
✅ hits 필드 (REPEATED RECORD)
1개의 세션 내 여러 행동(페이지뷰, 이벤트 등)이 기록됩니다.
rmse가 낮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RMSE(Root Mean Square Error)가 낮다는 것은 다음과 같은 의미를 갖습니다:
✅ 1. 예측 정확도가 높다
- RMSE는 예측값과 실제값 사이의 평균적인 오차 크기를 나타냅니다.
- 따라서 RMSE가 낮다는 것은:
- 모델의 예측값이 실제값과 더 가깝다는 뜻이고,
- 모델이 정확한 예측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2. 큰 오차가 적다
- RMSE는 오차를 제곱해서 평균을 내기 때문에, 큰 오차일수록 더 큰 패널티를 받습니다.
- 따라서 RMSE가 낮다는 것은:
- 단순히 평균 오차가 작은 것뿐 아니라,
- **큰 오차(이상치)**가 별로 없다는 의미도 됩니다.
✅ 3. 모델이 과적합(Overfitting)되지 않았을 수 있다
- 훈련 데이터에서 RMSE가 낮고, 검증 데이터에서도 낮다면 → 모델이 잘 일반화되었다는 신호입니다.
❗주의할 점
- RMSE는 단위에 민감하므로, 다른 모델들과 비교할 때는 반드시 같은 단위/데이터 기준에서 비교해야 합니다.
- RMSE만 보고 성능을 판단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으니, MAE, R², 잔차분석 등과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예시로,
WHERE RAND() < 0.001
WHERE RAND() < 0.001은 SQL에서 **표본 추출 (sampling)**을 할 때 자주 사용하는 패턴입니다. 이 조건의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 의미
WHERE RAND() < 0.001
RAND()는 0과 1 사이의 난수를 반환합니다.RAND() < 0.001은 약 0.1% 확률로 TRUE가 됩니다.- 따라서 이 조건을 만족하는 약 0.1%의 행(row) 만 필터링되어 결과에 포함됩니다.
✅ 용도
- 테스트용 샘플 데이터 추출
- 대용량 테이블에서 분석하거나 디버깅할 때 전체 데이터를 쓰지 않고 일부만 뽑기 위함
- 랜덤 서브셋 생성
- 데이터 균형 확인, 속도 향상 등
✅ 예제
SELECT *
FROM big_table
WHERE RAND() < 0.001;
→ big_table에서 무작위로 약 0.1% 행을 추출합니다.
ML.FEATURE_CROSS
좋은 질문입니다!
ML.FEATURE_CROSS()와 CONCAT()는 비슷한 결과를 내지만, 목적과 내부 처리 방식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 공통점
둘 다 **여러 문자열 피처를 결합(cross)**해서 새로운 하나의 피처를 만듭니다.
예:
CONCAT('US', '_', 'mobile') → 'US_mobile'
ML.FEATURE_CROSS(['US', 'mobile']) → 'US_mobile'
❗ 차이점 요약
| 항목 | ML.FEATURE_CROSS() |
CONCAT() |
|---|---|---|
| 목적 | 머신러닝 특화: 교차 피처 생성 | 일반적인 문자열 연결 |
| 자동 최적화 | 내부적으로 범주형 피처로 자동 처리 | 단순한 문자열, 모델에선 수치형 취급될 수도 |
| 입력 타입 제한 | STRING 또는 BYTES만 허용 | 다양한 타입 지원 (숫자, 날짜 등 가능) |
| 모델 의도 표현 | “이건 feature crossing이다"라고 명시적 표현 | 단순 연결 → 모델이 교차 피처인지 모름 |
| 해시 처리 지원 | 내부적으로 가능 (옵션 없음, 향후 지원 가능) | 없음 |
🧠 실전 팁
- 모델에 교차 피처임을 명확히 알리고 싶을 때 →
ML.FEATURE_CROSS()사용 - 그냥 텍스트 가공이나 임시 출력용 →
CONCAT()사용
✅ 예제 비교
-- 교차 피처로 학습 시
ML.FEATURE_CROSS([country, device_category]) AS crossed_feature
-- 단순 문자열 가공 (모델은 수치형으로 오해할 수도 있음)
CONCAT(country, '_', device_category) AS crossed_feature
둘 다 같은 문자열 'US_mobile'을 만들지만, 모델이 인식하는 방식은 다릅니다.
Data Dredging
좋은 질문입니다.
“Data Dredging”(데이터 채굴, 또는 p-hacking)은 통계와 데이터 과학에서 아주 위험한 오류이자 비윤리적인 실수 중 하나입니다.
📌 Data Dredging이란?
Data Dredging이란,
의미 있는 결과를 찾기 위해 데이터를 반복적으로 분석해서 우연히 나온 통계적 유의성을 발견하는 행위입니다.
즉,
- 원래 가설도 없이
- 데이터 안에서 아무 의미나 찾아보려다
- 우연히 나오는 “그럴듯한” 결과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
🎯 왜 문제가 될까?
| 문제점 | 설명 |
|---|---|
| 🎲 우연한 발견 | 수많은 분석 중 일부는 단순히 우연히 유의하게 나올 수 있음 |
| 📈 잘못된 인사이트 | 실제로는 관련이 없는 변수 사이에 잘못된 관계가 발견됨 |
| 💥 재현 불가 | 다른 데이터셋에서는 다시 같은 결과가 안 나옴 |
| 📉 모델 과적합 위험 | 학습 데이터에만 맞춘 결과 → 일반화 성능 저하 |
🧪 예시
예를 들어:
Principal Component Analysis (PCA)
좋습니다!
Principal Component Analysis (PCA) — 바로 정확하고 깔끔하게 정리해드리겠습니다.
🎯 PCA란?
**PCA (주성분 분석)**는 고차원 데이터를 저차원으로 압축하면서,
데이터의 가장 중요한 특징(분산)을 최대한 보존하는 차원 축소(dimensionality reduction) 기법입니다.
즉,
- 데이터를 요약하면서
- 정보 손실을 최소화하고
- 새로운 축(Principal Components) 을 찾는 방법입니다.
🚀 PCA를 쓰는 이유
| 목적 | 설명 |
|---|---|
| 차원 축소 | feature 수가 많으면 계산이 느리고 과적합(overfitting) 위험 → 줄여서 효율적으로 만듦 |
| 노이즈 제거 | 덜 중요한 축을 제거하면서 데이터의 핵심 구조를 보존 |
| 시각화 | 고차원(>3D) 데이터를 2D/3D로 투영해서 쉽게 볼 수 있게 함 |
| 속도 향상 | 학습이나 추론 시 feature 수 줄여서 처리 속도 빠르게 |
📚 쉽게 예시
예를 들어:
Bucketized Feature + Crossed Feature
좋은 질문입니다!
GCP (특히 Vertex AI Feature Store나 BigQuery ML에서) “bucket type feature“은 매우 자주 나오는 개념인데, 쉽게 정리해드릴게요.
🎯 “Bucketized Feature"란?
**연속적인 숫자형 feature(numeric feature)**를 구간(buckets)으로 나눠서, 범주형(categorical) feature처럼 처리하는 방식입니다.
Bucket type은 GCP에서는 주로
- Feature Store feature schema 정의 시,
- BigQuery ML 모델 훈련 시 (
TRANSFORMATIONS)
사용됩니다.
🚀 왜 bucket 처리를 할까?
| 이유 | 설명 |
|---|---|
| 비선형성 표현 | 숫자값 자체보다 “어느 구간에 속했는지"가 더 중요한 경우 많음 (예: 나이, 가격 등) |
| 모델 복잡도 감소 | 작은 숫자 차이를 신경 쓰지 않고 구간 단위로 학습 |
| 해석 용이성 증가 | 모델 결과를 사람이 이해하기 쉬워짐 (“나이 30~39세 그룹”) |
| Outlier(이상치) 영향 감소 | 너무 큰 숫자에 덜 민감하게 만듦 |
📚 쉽게 예시
| 원래 값 (연속형 숫자) | Bucket 처리 결과 |
|---|---|
| 22 | 20–30 구간 (bucket 2) |
| 27 | 20–30 구간 (bucket 2) |
| 35 | 30–40 구간 (bucket 3) |
| 47 | 40–50 구간 (bucket 4) |
| 82 | 80–90 구간 (bucket 8) |
- 예를 들어, 나이(age) 를 10살 단위 버킷으로 나누는 식입니다.
✨ GCP 용어로 구체적으로 말하면
- Feature Store나 BQML에서는 feature type을 정의할 때
"bucketized"옵션을 줄 수 있습니다.
예시:
Overfitting
좋은 질문입니다!
모델 학습(Machine Learning Training) 과정에서 자주 듣는 “Overfitting (오버피팅)“에 대해 명확히 설명드릴게요.
🎯 Overfitting(오버핏)이란?
모델이 학습 데이터(training data)에 너무 과하게 맞춰져서, 새로운 데이터(test/unseen data)에는 잘 일반화되지 못하는 현상입니다.
즉,
- 학습 데이터에서는 정확도가 매우 높지만,
- 실제로 새로운 데이터에 적용하면 성능이 급격히 나빠지는 문제입니다.
🚀 쉽게 예를 들면
- 학생이 기출문제만 외워서 시험을 치면 기출에는 만점이지만,
처음 보는 문제는 전혀 못 푸는 것과 비슷합니다.
(공부를 “문제의 패턴"을 이해한 게 아니라 “문제 자체"만 외운 거죠.)
Vertex AI Feature Store에 Entity를 선언해서 사용하는 이유
좋은 질문입니다!
**GCP**(Google Cloud Platform)에서 **SQL 테이블**을 직접 쓰지 않고, 굳이 **Vertex AI Feature Store**에 **Entity**를 선언해서 사용하는 이유를 설명드릴게요.
---
# 🎯 핵심 요약
> **Feature Store는 모델 학습(training)과 예측(serving) 시 같은 Feature를 일관되게 쓰기 위해 만든 시스템**입니다.
> 그냥 SQL 테이블을 쓰면 여러 문제(데이터 불일치, 실시간 대응 실패 등)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
# 🚀 구체적인 이유 정리
| 항목 | 설명 |
|:---|:---|
| **Train/Serving Skew 방지** | <br>**모델 학습할 때** 쓴 Feature 값과, **실제 서비스할 때** 쓸 Feature 값이 달라지면 성능이 나빠집니다.<br>→ Feature Store는 동일 Feature를 관리해서 이걸 막아줍니다. |
| **Feature 재사용** | <br>다른 모델에서도 같은 Feature를 쉽게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br>→ 중복 계산/중복 저장 방지 |
| **Feature 버전 관리 (Feature Versioning)** | <br>Feature가 바뀌어도 버전을 관리해서<br>과거 모델 재학습(retrain)이나 롤백이 가능합니다. |
| **온라인(Serving) Feature 제공** | <br>API처럼 빠르게 실시간 Feature 조회가 가능.<br>→ SQL은 보통 batch 처리가라 느림 |
| **Metadata 관리** | <br>Feature 이름, 타입, 생성 방식, 품질, 설명 등 메타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
| **Consistency and Monitoring** | <br>Feature 값 품질 모니터링(드리프트 체크, null 값 검사 등) 가능 |
| **Scaling** | <br>대규모 데이터에 대해서도 안정적인 성능 제공 (특히 실시간 inference에서 중요) |
---
# ✨ 쉽게 말하면
| 그냥 SQL 테이블 쓰면 | Feature Store 쓰면 |
|:---|:---|
| 학습 때 따로 뽑고, 서비스 때 따로 뽑아야 함 → 일관성 깨짐 | 하나로 관리 → 학습/서비스 일관성 보장 |
| Feature마다 매번 새로 쿼리 작성 | 재사용 가능 (한번 등록하면 끝) |
| 실시간 조회 어렵고 느림 | 빠른 실시간 조회 API 제공 |
| 데이터 품질 체크 힘듦 | Feature 품질 자동 모니터링 |
---
# 📦 예를 들어서
**상황:**
- `user_id`, `recent_purchases`, `avg_session_time` 이런 feature를 SQL에서 직접 뽑아서 모델 학습했다고 칩시다.
- 나중에 실서비스(Serving)에서는 다른 사람이 비슷한 쿼리를 새로 짜서 가져옴 → 값이 달라질 위험 있음 (Train/Serving Skew 발생!)
- Feature Store에 `Entity: user_id`를 등록하고, Feature `recent_purchases`, `avg_session_time`를 등록하면, 학습과 Serving이 같은 데이터를 확실하게 사용합니다.
---
# 🚀 한 문장 요약
> **Feature Store를 쓰는 이유는 "학습과 서비스 간 데이터 불일치를 막고, Feature를 일관성 있게, 재사용 가능하게, 빠르게 관리하기 위해서"입니다.**
---
## 📚 추가로 궁금할 수 있는 것
- Vertex AI Feature Store 구조 (EntityType, Feature, FeatureStore)
- Feature Store Online/Offline Serving 예시
- Vertex AI Feature Store vs BigQuery ML 직접 연결 비교
필요하면 바로 이어서 예제/그림도 만들어드릴게요! 🔥
**혹시 "Vertex AI Feature Store를 SQL 테이블로 등록하는 흐름"이나 "Python으로 Feature Store에 등록하는 예시 코드"도 보고 싶나요?** 🚀
(2분 안에 준비해드릴 수 있어요!)
RFC 3339 형식이란?
좋은 질문입니다!
RFC 3339 형식은 날짜와 시간을 표준적으로 표현하는 규칙입니다.
아주 많이 쓰이기 때문에 확실히 이해해두면 유용합니다.
🎯 RFC 3339 형식이란?
RFC 3339는 날짜(Date)와 시간(Time)를 표기하는 공식 표준 포맷입니다.
ISO 8601 포맷을 기반으로 하되,
컴퓨터 시스템/네트워크용으로 조금 더 엄격하게 규정된 형태입니다.
주로
- API 통신 (REST API, GraphQL)
- 로그 기록 (Cloud Logging, Databases)
- 타임스탬프 저장 (BigQuery, PostgreSQL)
에서 RFC3339 형식이 기본입니다.
📚 기본 포맷
YYYY-MM-DDTHH:MM:SSZ
또는
YYYY-MM-DDTHH:MM:SS±hh:mm
| 요소 | 의미 |
|---|---|
YYYY |
연도 (Year) |
MM |
월 (Month) |
DD |
일 (Day) |
T |
날짜와 시간 구분자 (고정) |
HH |
시 (Hour, 24시간제) |
MM |
분 (Minute) |
SS |
초 (Second) |
Z |
UTC 기준 시간 (Z는 “Zulu Time” = UTC) |
±hh:mm |
UTC로부터의 오프셋 (Time zone 차이) |
🎯 예시
| 타입 | 예시 | 설명 |
|---|---|---|
| UTC 기준 | 2025-04-29T08:30:00Z |
2025년 4월 29일 08:30 (UTC) |
| 한국시간 (KST, UTC+9) | 2025-04-29T17:30:00+09:00 |
같은 시각, 한국 기준 |
| 다른 타임존 | 2025-04-29T02:30:00-06:00 |
UTC-6 지역 기준 |
📦 주의할 점
-
T는 꼭 있어야 합니다. (날짜와 시간 구분자)
Avro 파일 형식이란?
좋습니다!
Avro 파일 포맷에 대해 정확하고 쉽게 설명드릴게요.
🎯 Avro 파일 형식이란?
Apache Avro는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저장하고 전송하기 위한
바이너리 기반의 파일 포맷입니다.
주로 빅데이터 시스템(예: Hadoop, Kafka, BigQuery 등)에서 많이 사용됩니다.
📦 Avro의 주요 특징
| 항목 | 설명 |
|---|---|
| Schema 기반 | 파일 안에 **데이터 구조(Schema)**를 함께 저장 |
| 바이너리 형식 | 사람 눈에는 안 보이는 이진 데이터로 저장 → 빠르고 작음 |
| Self-describing | 파일 안에 Schema가 들어있어서 따로 설명서 없이 읽을 수 있음 |
| 빠른 읽기/쓰기 | 고속 직렬화/역직렬화 (serialization/deserialization) 가능 |
| 언어 독립성 | Java, Python, C++, Go 등 다양한 언어에서 읽고 쓸 수 있음 |
🎯 Avro 파일 구조 (간단)
[ 파일 헤더 (magic bytes + metadata + schema) ]
[ 데이터 블록 1 ]
[ 데이터 블록 2 ]
[ ... ]
- Header: Schema와 metadata가 들어 있음
- Block: 실제 레코드 데이터가 저장되어 있음
🎯 Schema 예시 (JSON 형식)
Avro Schema는 JSON 포맷으로 작성됩니다. 예를 들면:
One-hot Encoding이란?
좋습니다, 간단하고 확실하게 정리해드릴게요!
🎯 One-hot Encoding이란?
One-hot Encoding은
범주형 데이터(categorical data)를 수치형 벡터로 변환하는 기법입니다.
특징:
- 각 범주(category)는 고유한 벡터로 표현됩니다.
- 이 벡터는 대부분 0이고, 해당하는 범주 위치만 1입니다.
예시
예를 들어, “과일” 데이터가 있다고 해볼게요:
| 과일 | |
|---|---|
| 사과 | |
| 바나나 | |
| 포도 |
이를 one-hot encoding하면:
| 과일 | One-hot Encoding |
|---|---|
| 사과 | [1, 0, 0] |
| 바나나 | [0, 1, 0] |
| 포도 | [0, 0, 1] |
- 사과는 첫 번째 칸만 1
- 바나나는 두 번째 칸만 1
- 포도는 세 번째 칸만 1
왜 필요한가요?
- 모델(특히 신경망) 은 수치 입력만 처리할 수 있습니다.
- 범주형 데이터를 고유 숫자로 변환하면 모델이 **“수치 간 크기 비교”**를 할 수 있다고 잘못 해석할 수 있습니다.
- One-hot은 이런 왜곡 없이 범주 간 평등한 거리를 유지시켜줍니다.
PyTorch / TensorFlow 코드 예시
Python 코드 (간단하게)
Adaptive Layers란?
좋은 질문입니다!
“Adaptive Layers” 를 깔끔하게 설명해드릴게요.
Adaptive Layers란?
Adaptive Layers는
학습이나 추론 과정에서, 모델이 자동으로 “특정 층(layer)“을 조정하거나 최적화하는 구조를 뜻합니다.
쉽게 말하면,
모델이 상황에 따라 필요한 층만 사용하거나,
가중치(weight)를 조절하거나,
특정 레이어만 업데이트하는 식으로 유연하게(adaptive) 작동한다는 거예요.
어디에 사용되나요?
- Transfer Learning (전이 학습)
- Fine-Tuning (미세 조정)
- Parameter-Efficient Tuning (예: LoRA, Adapter)
- Large Language Models (LLMs) 의 경량화 튜닝
Adaptive Layers의 주요 개념
| 개념 | 설명 |
|---|---|
| Layer Freezing | 기존 모델의 대부분 레이어는 “고정(freeze)“하고, 일부 레이어만 “학습(adapt)“하게 함. |
| Adapter Layers | 기존 모델 사이사이에 “얇은” 적응 레이어를 끼워서 학습량을 줄이는 방법. |
| LoRA (Low-Rank Adaptation) | 기존 큰 가중치 행렬을 작은 행렬로 근사해서 적응시키는 방법. |
| Routing | 입력에 따라 다른 레이어를 동적으로 선택하는 방법. (예: Mixture of Experts) |
예시 1: Transfer Learning에서의 Adaptive Layers
- 예를 들어, 큰 모델(BERT 등)을 가져와서,
- 초반 레이어는 고정시키고,
- 마지막 몇 개 레이어만 새 데이터에 맞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 이때 마지막 몇 개 층이 Adaptive Layers처럼 작동하는 거죠.
예시 2: Adapter Layers (구체적)
- 기존 모델의 모든 가중치를 그대로 둔 채,
- 중간중간에 작은 Adapter Layer를 삽입합니다.
- 학습은 Adapter Layer만 합니다.
- 이렇게 하면 모델을 가볍고 빠르게 튜닝할 수 있습니다.

context drift
아주 좋은 질문입니다.
이런 현상은 “drift” 또는 특히 “context drift” 혹은 “attention drift” 라고 부릅니다.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 LLM (대규모 언어 모델) 은 대화가 길어질수록,
- 초기에 설정된 목표나 톤, 문맥을 점점 잃어버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 처음과 끝은 비교적 집중이 잘 되어 있지만,
중간부에서는 일관성 부족 또는 품질 저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문제를 가리켜:
| 용어 | 의미 |
|---|---|
| context drift | 대화 문맥이 점차 흐트러지거나 변질되는 현상 |
| attention drift | 모델이 초반 초점에서 점차 다른 주제나 스타일로 주의가 흐트러지는 현상 |
| generation degradation | 긴 응답/대화 세션에서 점차 품질이 저하되는 일반적인 현상 |
왜 이런 현상이 생기나?
- LLM은 “현재까지의 입력” 만을 보고 매번 다음 토큰을 예측합니다.
- 대화가 길어질수록 초기 정보(시작 컨텍스트) 의 영향력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 또한 메모리 한계(컨텍스트 윈도우 크기) 때문에,
과거 정보가 부분적으로 잘리거나 희석되면서 drift가 심해집니다.
예시
- 초반: 주제를 정확히 따라감
- 중간: 세부 정보가 틀리거나, 약간 다른 방향으로 새어 나감
- 끝: 마무리할 때 다시 처음 목표로 끌어오는 경향이 있음
정리
장시간 LLM 사용 시, 중간에 응답 품질이 떨어지는 현상은
“Context Drift”, “Attention Drift”, 또는 포괄적으로 “Generation Degradation” 이라고 부릅니다.
RMSE
좋아요!
RMSE에 대해 추가로 자세히 설명해드릴게요:
RMSE란?
- RMSE는 Root Mean Squared Error의 약자입니다.
- “평균 제곱 오차의 제곱근” 을 뜻합니다.
- 쉽게 말하면, 모델이 예측한 값과 실제 값 사이의 오차(틀린 정도) 를 숫자 하나로 요약한 지표입니다.
왜 쓰나요?
- RMSE는 오차가 클수록 벌점이 커지게 설계되어 있어서,
예측이 많이 틀린 경우를 민감하게 감지할 수 있습니다. - 그래서 정확한 모델을 만들고 싶을 때 RMSE를 줄이는 걸 목표로 합니다.
수식 (조금 수학적으로 보면)
[ \text{RMSE} = \sqrt{ \frac{1}{n} \sum_{i=1}^{n} (예측값_i - 실제값_i)^2 } ]
서브넷 계산하는 방법
좋은 질문이에요! 서브넷을 계산하는 방법은 네트워크 설계의 핵심이고, 이해해두면 IP 계획할 때 정말 유용합니다.
🧮 서브넷 계산 방법 요약
1️⃣ 기본 개념
- IP 주소는 32비트 (IPv4 기준)
- 서브넷 마스크는 IP 주소 중에서 네트워크/호스트 구분을 위한 비트 수를 나타냄
예:/24→ 상위 24비트는 네트워크, 나머지 8비트는 호스트
2️⃣ 공식
✅ 서브넷당 IP 수 = 2^(32 - 서브넷 비트 수)
- 예:
/24→2^(32-24) = 2^8 = 256개 IP
그중 2개는 항상 예약됨:
브로드케스팅 주소
좋은 질문이에요!
**브로드캐스트 주소(Broadcast Address)**는 네트워크에서 모든 호스트에게 메시지를 보낼 때 사용하는 특수한 IP 주소입니다.
📢 브로드캐스트 주소란?
✅ 같은 네트워크(서브넷) 내의 모든 장비에게 데이터를 보내는 데 사용하는 IP 주소
예를 들어 누군가 네트워크에 연결되었을 때, DHCP 서버를 찾기 위해 “여기 있는 모든 사람들(DHCP 서버 포함), 나 좀 도와줘!” 하는 방송을 보낼 때 이 브로드캐스트 주소를 사용해요.
🧮 어떻게 구하나요?
브로드캐스트 주소는 서브넷의 마지막 IP 주소입니다.
예: 192.168.1.0/24
- 전체 IP 범위:
192.168.1.0~192.168.1.255 - 브로드캐스트 주소:
192.168.1.255 - 네트워크 주소:
192.168.1.0 - 사용 가능한 IP:
192.168.1.1~192.168.1.254
🛠️ 실제로는 어떻게 쓰일까?
| 예시 상황 | 브로드캐스트 역할 |
|---|---|
| DHCP 요청 | 클라이언트가 IP가 없을 때 DHCP 서버에게 “누구든 IP 줄 수 있나요?” 요청 |
| ARP (주소 해석 프로토콜) | “이 IP 가진 사람 누구야?“를 전체에게 질문 |
| Wake-on-LAN | 네트워크 상의 모든 장비를 깨울 때 |
🔒 보안 및 클라우드에서는?
- 클라우드(GCP, AWS 등) 환경에서는 브로드캐스트 트래픽을 막는 경우가 많아요, 보안과 성능 때문입니다.
- 대신 멀티캐스트나 유니캐스트로 대체
🎯 요약
| 항목 | 설명 |
|---|---|
| 브로드캐스트 주소 | 네트워크 내 모든 장비에 패킷을 보내는 IP |
| 위치 | 서브넷의 가장 마지막 IP |
| 사용 예시 | DHCP, ARP, Wake-on-LAN |
| 클라우드 환경 | 대부분 제한되거나 사용 불가 |
더 알고 싶은 거 있으신가요? 예: 브로드캐스트가 멀티캐스트/유니캐스트와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볼까요? 😊
nvme 온도를 prometheus에 넣기
Prometheus와 Grafana를 함께 사용하면 시스템 메트릭(예: SSD 온도, CPU 사용률 등)을 수집하고 시각화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Arch Linux에서 기본적인 Prometheus + Grafana 설정 및 사용법, 그리고 SSD 온도 모니터링 예시까지 포함된 가이드입니다.
🎯 목표
- Prometheus로 시스템 메트릭 수집
- Grafana로 대시보드 구성
- NVMe SSD 온도 측정 (node_exporter + custom script 활용)
🧰 1. 설치하기
✅ Prometheus
sudo pacman -S prometheus
✅ Grafana
sudo pacman -S grafana
nvme-cli
혹시 없다면 설치한다
sudo pacman -S nvme-cli
✅ node_exporter (Prometheus가 메트릭을 수집할 수 있게 해주는 에이전트)
sudo pacman -S prometheus-node-exporter
⚙️ 2. 서비스 시작 및 자동 실행 설정
sudo systemctl enable --now prometheus
sudo systemctl enable --now grafana
sudo systemctl enable --now prometheus-node-exporter
- Prometheus: http://localhost:9090
- Grafana: http://localhost:3000 (기본 로그인:
admin/admin)
📡 3. Prometheus 설정 (타겟 지정)
설정 파일: /etc/prometheus/prometheus.yml
과거의 application 개발에서는 modal window라고 불렀는데, 이것과 멀티모달의 모달이 같은 의미인가?
아주 날카로운 질문이에요! 결론부터 말하면:
✅ “멀티모달(Multimodal)“의 모달과
✅ “모달 윈도우(Modal Window)“의 모달은
❌ 의미가 완전히 다릅니다! 단어는 같아 보여도 어원과 맥락이 전혀 달라요.
🧠 1. **멀티모달(Multimodal)**의 “모달”
- 여기서 modal은 **“mode” (양식, 방식)**에서 파생된 단어입니다.
- 의미: 정보의 양식 (text, image, audio, 등)
- 어원: 라틴어 modus → “방식, 형식”
예:
- 멀티모달 AI = 여러 종류의 데이터 방식(텍스트, 이미지 등)을 다루는 AI
🪟 2. **모달 윈도우(Modal Window)**의 “모달”
- 여기서 modal은 **“모드에 따른 행동 제한”**에서 나옵니다.
- 의미: 사용자의 인터랙션을 특정 윈도우에 잠시 강제하도록 만드는 UI 모드
- 예: 팝업창이 떠 있을 때 그걸 닫기 전까지는 뒤 창을 클릭할 수 없음
“모달 윈도우"란?
현재 뜬 창과만 상호작용이 가능하고, 다른 UI 요소는 잠시 비활성화되는 상태
→ 이 창을 닫기 전까지 다른 작업 불가능 (즉, 모드 전환이 일어난 상태)
화투게임 + ML
화투 게임 동영상을 학습해서 점수를 계산한 모델이 있나?
지금 질문하신 건 상당히 흥미로운 주제예요!
화투 게임(고스톱) 동영상을 인공지능이 분석해서 점수를 계산하거나 상황을 인식하는 모델이 있느냐는 질문인데, 결론부터 말하면:
✅ 현재까지 공개된 수준에서는 “정식으로 완성된 모델"은 드뭅니다.
하지만 가능성은 충분하고, 연구나 개인 프로젝트로 진행된 사례는 일부 존재합니다.
🔍 왜 어려운가?
화투 게임은 다음과 같은 복합적 인식이 필요합니다:
- 영상에서 카드 인식 (작고, 복잡한 문양)
- 카드의 종류 판별 (광, 피, 띠 등)
- 현재 플레이 상황 분석 (누가 어떤 카드를 냈는지 추적)
- 룰 적용해서 점수 계산 (고도 복잡함: 고, 흔들기, 총통, 쪽, 따닥 등)
💬 즉, 단순한 카드 인식 → 상황 인식 → 규칙 적용 → 점수 계산까지
여러 AI 기술이 연계되어야 하기 때문에 꽤 복잡한 멀티모달 AI 시스템이 필요해요.
Knative
좋아요, GCP에서의 Knative에 대해 설명드릴게요! ☁️🐳
Knative는 Kubernetes 위에서 서버리스(Serverless) 워크로드를 실행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플랫폼이에요.
🚀 Knative란?
**Knative (케이네이티브)**는 Google이 주도하고 있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Kubernetes 기반의 서버리스 앱 실행 플랫폼이에요.
즉,
컨테이너 기반 앱을 “필요할 때만 실행되게”, “자동 스케일링”, “이벤트 기반 실행” 등을 가능하게 해주는 K8s 확장 기능!
🧱 Knative의 구성요소 (크게 2가지)
| 구성 요소 | 설명 |
|---|---|
| Knative Serving | 앱을 서버리스로 실행. 요청 없을 때 0으로 스케일 다운도 가능 |
| Knative Eventing | 이벤트 기반으로 앱을 실행 (Pub/Sub, CloudEvents 등 트리거 지원) |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Serving만 쓰는 경우도 많아요.
Openstack vs. k8s
좋은 질문이에요!
**OpenStack과 Kubernetes(K8s)**는 둘 다 클라우드 인프라를 위한 기술이지만, 역할이 다르고 보완 관계에 있어요.
📌 요약 먼저:
🧱 OpenStack = 가상 인프라(IaaS)를 만드는 플랫폼
🚀 Kubernetes = 애플리케이션(컨테이너)를 배포·운영하는 플랫폼
→ 둘을 같이 쓰면 클라우드 인프라 + 클라우드 앱 플랫폼이 완성돼요.
🔍 개념 정리
| 항목 | OpenStack | Kubernetes |
|---|---|---|
| 목적 | 가상머신 기반 인프라 제공 (IaaS) | 컨테이너 기반 앱 오케스트레이션 (CaaS, PaaS) |
| 주요 대상 | VM, 네트워크, 스토리지 등 하드웨어 리소스 | 컨테이너(Pod), 서비스, 배포 자동화 등 |
| 운영 자원 | VM, Volume, Network | Pod, Deployment, Service |
| 주요 컴포넌트 | Nova, Neutron, Cinder 등 | kubelet, kube-apiserver 등 |
| 설치 위치 | 물리 서버 위 | VM 또는 베어메탈 위 |
🔁 어떻게 함께 쓰일까?
💡 시나리오 1:
OpenStack 위에 Kubernetes를 설치
Firebase + Firestore
좋은 질문이에요!
Firebase와 Firestore는 서로 다른 개념이지만, 밀접하게 연관된 관계예요. 간단히 말하자면:
🔥 Firestore는 Firebase 플랫폼의 데이터베이스 중 하나입니다.
🧩 관계 요약
| 개념 | 설명 |
|---|---|
| Firebase | Google이 제공하는 모바일/웹 앱 개발 플랫폼. 백엔드 기능(인증, DB, 호스팅, 푸시 알림 등)을 통합 제공. |
| Cloud Firestore | Firebase가 제공하는 NoSQL 실시간 데이터베이스 서비스. Firebase의 공식 데이터 저장소 중 하나. |
🧠 이해를 돕는 비유
- 🔧 Firebase = 앱 개발자를 위한 종합 도구 세트
- 📦 Firestore = 그 안에 들어 있는 데이터 저장용 도구 (클라우드 DB)
Firebase 안에서의 Firestore 역할
Firebase는 여러 기능을 포함해요:
하이퍼파라미터
하이퍼파라미터(Hyperparameter)는 머신러닝 및 딥러닝 모델에서 학습 과정 전에 설정해야 하는 값으로, 모델의 성능과 학습 속도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1. 하이퍼파라미터 vs 파라미터
- 하이퍼파라미터: 사용자가 직접 설정해야 하며, 학습 전에 정해지는 값 (예: 학습률, 배치 크기).
- 파라미터: 모델이 학습을 통해 자동으로 최적화하는 값 (예: 가중치, 편향).
2. 주요 하이퍼파라미터
1) 학습 관련 하이퍼파라미터
-
학습률 (Learning Rate, lr)
- 모델이 가중치를 업데이트하는 속도를 결정.
- 너무 크면 발산, 너무 작으면 학습 속도가 느려짐.
-
배치 크기 (Batch Size)
Automation Bias
GPT와 같은 도구를 사용 할 때 항상 의심하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그리고 그 의심을 전제하지 않은 사용자가 만약 지인이라면 그것을 전제 하도록 이야기 해 줘야하는 것 아닐까?
**자동화 편향(Automation Bias)**은 사람들이 자동화된 시스템(예: AI, 알고리즘, 자동화 도구 등)의 결과나 권고를 지나치게 신뢰하고, 이에 대한 비판적 사고나 추가적인 검증을 소홀히 하는 경향을 의미합니다.
📌 자동화 편향의 주요 특징
- 과도한 신뢰: 자동화 시스템이 항상 정확하고 오류가 없다고 가정하는 경향이 있음.
- 검증 부족: 사람이 직접 데이터를 확인하거나 추가적인 판단을 내리지 않고 자동화된 결과를 그대로 수용함.
- 실수 간과: 자동화 시스템이 오류를 발생시켜도 이를 인지하지 못하거나 중요하게 여기지 않음.
- 의사 결정 능력 저하: 지속적으로 자동화된 시스템에 의존하면 사람의 독립적인 사고와 판단력이 약화될 수 있음.
🚨 자동화 편향의 예시
- 의료 진단: AI 기반 진단 시스템이 잘못된 판단을 내렸을 때, 의사가 이를 검토하지 않고 그대로 환자에게 적용하는 경우.
- 자동 조종 장치: 항공기 조종사가 자동 조종 시스템을 지나치게 신뢰하여, 이상 상황에서도 직접 개입하지 않아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
- 금융 거래: 알고리즘 기반 주식 거래 시스템이 오류를 일으켜도, 투자자가 이를 믿고 추가적인 검토 없이 매매를 진행하는 경우.
✅ 자동화 편향을 줄이는 방법
- 이중 검토(Double-Checking): 자동화 시스템의 결과를 사람이 직접 검증하는 절차 마련.
- 비판적 사고 강화: 자동화된 결정이 항상 옳다고 가정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의문을 갖고 분석하는 습관 기르기.
- 교육 및 훈련: 사용자가 자동화 시스템의 한계를 이해하고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제공.
- 책임 분배: 중요한 의사 결정에서는 사람이 최종적으로 판단을 내리는 구조를 유지.
자동화는 효율성을 높여주지만, 맹목적으로 의존하면 오히려 문제가 될 수 있어요. 따라서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하되, 항상 사람의 개입과 검증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AI. 단어들 그리고 용어들
손실함수
Transformer 모델에서 손실 함수를 사용하는 이유는 모델이 학습하는 동안 예측과 실제 값 간의 차이를 정량적으로 측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모델을 최적화하기 위해서입니다.
Machine learning vs. Deep lea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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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model은 Deep learning model인가?
A Transformer model is a type of deep learning model designed for sequence-to-sequence tasks such as natural language processing (NLP). It was introduced in the paper “Attention Is All You Need” by Vaswani et al. (2017) and has since become the foundation for many state-of-the-art models like BERT, GPT, and T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