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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fEnif

산길 초입에서 노인에게 물었다. “어디까지 가야 합니까?”
노인은 나를 올려다 보며 대답했다. “자네는 어디까지 가고 싶은가?”
나는 할 말을 잃었다.

• 서른다섯이 지나서,박병준

• May 13, 2025
  jekyll을 hugo로 바꾸면서 여러 테마를 테스트 했지만, ananke만 동작하고 있다.

• Jun 12, 2024
  Jekyll build에 Docker를 적용하고 Project를 갱신했다.

• Sep 24, 2023
  Tistory로 넘어갔던 글들을 GitHub에 Jekyll로 아카이빙했다.

• Apr 2, 2023
  과거 Apro와 SNH 시절의 Project를 기록하기로 하고 Project Section을 추가했다.

• Mar 19, 2023
  산개한 Blog를 Jekyll Site로 통합하기로 결심하다.

• Dec 22, 2006
  Tatter Tools에서 이글루스로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