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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프린터 구매를 위해서는 초기제공 토너량을 꼭 확인하자.
집에서 사용할 목적으로 칼라프린터를 알아보던중 프린터의 가격을 결정하는 요인이 기기의 출력속도나 양면인쇄등 편의기능에 있지 않고, 초기에 제공되는 토너의 량에 달려있는것이 아닐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의례 하던 버릇처럼 비교표를 작성하기 시작했는데…
제가 내린 결론은 높은 가격을 주고, 더 좋은 프린터를 사용하는 것이 어중간한 가격을 주고 그저그런 프린터를 사용하는 것보다 경제적이다(?)라는 조금 당혹스러운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혹시 관심있으신 분들은 위에 첨부한 비교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절대 여기에서 좋은 선택이라고 선택한 프린터는 절대 주관적인 결정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위에 첨부한 Excel File을 참조하세요 :)
TextCube를 Tistory로 이전하기
간단하게 화면을 켑처했습니다. 혹시 작업하실분들은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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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TextCube.com에서 데이터 백업 URL 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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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TextCube.com에서 데이터 백업 URL 복사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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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연히… Tistory.com 계정은 만들어야 하겠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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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story.com 데이터 복원에서 경로지정으로 하고 TextCube.com에서 복사한 URL을 사용하여 복원합니다. |
머.. 중요한건 100% 복원되기를 희망하는 수 밖에 없는거지요 :)
TextCube.com >> Tistory.com 이전에 관련된 오류해결 케이스
Google에서 지원해 주어서 잘 사용하고 있던 TextCube.com 블로그가 (예고와 같이) Bloger.com으로 통합되게 되었습니다만…. (저의 경우에는 Bloger.com으로의 이전이 원활하지 않아 대안을 찾게되었습니다.).. 각설하고
- TextCube.com 과 Tistory.com은 원 모체가 테터툴즈에서 기반한 것이기 때문에
- 데이터 백업 및 복원이 호환이 됩니다.
다만, 저의 경우에 (정확한 원인은 알수 없으나) TextCube.com에서 Tistory.com으로 Import하는 과정에서 *** Line에서 잘못된 문자가 있습니다… 라는 메시지가 나오면서 더이상 진행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결론 : TextCube.com에서 댓글(?) 등 게시물 이외의 내용을 모두 지운 상태에서 Tisotry.com으로 이전하자 성공하였습니다.
단, 본 사항은 주관적인 판단이니 서비스제공자로 부터의 공식적인 입장이 아닙니다. 판단은 알아서 하시기 바랍니다.
iPhone 구매를 위한 TCO조사
과연 나에게 iPhone이 필요한가? 아니 얼마만큼의 TCO(Total Cost Own)를 지불해야 하는가?에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Phone의 TCO와 iPhone의 TCO의 GAP 만큼이 iPhone이 주는 매력의 효용이라면, 충분히 iPhone을 구매 할 필요성이 있는 것입니다.
계산: i-슬림 기준: 54만원.
iPhone TCO - 지금폰 확장TCO :: (120만원 - 66만원 = 54만원)
조건: 제공되는 150분의 통화를 모두 사용한다.
해석: iPhone을 i-슬림으로 구매하는 경우, i-Phone이 주는 사용의 편의성+뽀대+만족 등이 54만원 짜리 물건을 구매 하였을때 주는 만족(효용)에 상응한다면, 충분히 iPhone을 구매 할 이유가 있다.입니다.
1999 Las Vegas Comdex 토발즈를 만나러 가는길.
집에서 옛날 사진들을 정리하고 있는데, 1999년 Las Vegas Comdex에서 리누스 토발즈의 연설을 들으러 갔을떄 사진이 나왔습니다.
1999년은 국내는 IMF로 어려웠지만, 해외는 닷컴 버블의 붕괴 혹은 지속이라는 양립된 예측때문에 무척이나 혼란스러웠던 시간으로 기억합니다.
그 와중에도 사람들은 “빌"보다는 “토발즈"를 좋아라 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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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을 위해서 커다란 주차장에 만들어진 입장대기 라인에 서 있는 모습입니다. |
참석하는 인원이 정말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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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 you are under 18 years old,
Alex you are under 18 years old, DO IT NOW, DO IT NOW.
- Flash Dance. 1983 -
이런, 저런일로 머리가 복잡한 하루였는데 말입니다.
이리 저리 뒤척이다 보기시작한 Flash Dance에서 주인공 알렉스의 할머니가 해주는 이야기가 가슴을 울립니다.
내가 18살에 이런 이야기를 들었다면 어떤 기분이었을 까요?
여러분은 지금 몇살인가요? 지금 해야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
박차장이 팀원들에게 전하는 지식관리의 이유에 대해서.
전달의 목적: 왜? 기록으로 남기는 행위를 내재화 해야 하는가?
결론부터 말하면, 기록으로 남기는 [당신] 자신이 아니라, 그 기록을 보게될 후배들을 위해서 남기는 것입니다.
인상깊게 보았던 타임머신의 엔딩에서 도서관 AI가 어린아이들에게 지식을 전달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한번씩 구해서 보시기를)
이 세상은 당신혼자 사는 것이 아니고, 동질의 성향을 지닌 다른 개체들과 공유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자신의 생각과 여정을 기록으로 남기는 것을 내재화하여, 자연스럽게 행동하시기 바랍니다.
나는 이미 충분히 남기고 있는데?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면, 다시한번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사고하는) 많은 부분이 휘발성으로 사라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형상관리 인력시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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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상관리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는 채용공고 |
시장에서 품질(QA) 혹은 페키징 쪽으로 인력 채용문구에 들어가 있다는 점. G-Market, SBSi처럼 조금 규모가 있는 SM구조에서 직접 인력을 채용하고 있다는 점 등.
시사하는바가 나름 있다.
사운드 카드가 2개라면 가능한가?
우리는 모든것에 순수한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만..
집에서 발생하는 상황입니다. 집 PC에 모니터가 2개 달려 있는 관계로
(A는)작은 모니터에서 “영화"를 보고 있습니다. (B는)큰 모니터에서 웹서핑을 하고 있습니다.
B는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고 싶어 합니다만, PC의 사운드 카드는 1개 밖에 없기 때문에 A가 보는 영화의 사운드 밖에 재생이 않됩니다.
그러면… 사운드카드를 하나더 달면.. 가능 할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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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MPlayer의 설정부분(Part) |
결론은 Application Level에서 Output Device를 설정 할 수 있으면 가능하다 입니다. 물론 테스트가 필요 합니다.
크록스 샌들과 제품판매에 대한 생각
기획 혹은 영업에 대해서 생각해 보려고 황당한 예를 하나 들어 볼까 합니다.
여성분들은 알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크록스 샌들"이라고 여름에 애들 혹은 아줌마들이 신고 다니는 샌들이 있습니다.
제질은 푹신한(?) 플라스틱 비슷한 것으로 만들어 져서 구멍이 숭숭 뚤린것이 특징인데..
주로 해변용 샌들 이런목적으로 사거나 하는데,, 과감하게 신고 도심을 활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명동에서 목격.)
자 그러면 아래의 사진을 한번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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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체불명의 크록스 샌들 |
이것은 G-Market에서 발견한 정체불명의 크록스 샌들입니다.
정체불명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당연히 여름용"이어야 할 제품에 “어그"를 붙여 놓았기 때문입니다.
오픈마루스튜디오에서 인턴쉽을 모집한다고 하는데...
제 적성에 딱 맞을법한 테스터를 모집하는군요. ^^;
하지만 대학생 인턴쉽이라.. 지금 연봉을 유지하면서 도전하는 것이 쉽지는 않겠습니다 그려.
제가 ALM관련 파트에 있으면서도 테스트를 전문적으로 하시는분이거나, 테스터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개발자분들을 거의 보지 못한관계로 이 테스터라는 분야가 무궁 무진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음에도 왜이리 전문가를 보기 힘들까? 고민해 보니 아직까지는 목구멍이 포도청인 회사가 많아서 그런듯합니다.
혹시 Jania님 블로그를 보시고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으신 대학생여러분 많은 지원 하시기 바랍니다.
http://jania902.egloos.com/2918592
추신 - 자동화된 테스트를 경험하는 것은 앞으로의 개발에 아주 중요한 경력으로 작용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해하지 못하는 팀장을 만난다면 도루묵이겠지만 말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