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ow you will find pages that utilize the taxonomy term “It”
Maven 명령어 실행에 따른 파일 갯수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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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ven을 사용하여 컴파일을 하고 테스트를 하면 당연히 프로젝트 내부에 있는 파일의 변화가 발생합니다. (누가 이런거에 관심을 가지겠냐마는… :')
위 표는 Maven archetype 112번 sample로 테스트 한 것으로… (하여간)
위 에서 주시하는 내용은
- compile 명령은 target의 class를 생성합니다.
- test 명령은 target의 class와 test-class를 모두 생성합니다. 그리고 Test Result를 .txt, ,xml File로 생성합니다.
- package 명령은 test까지 포함하는 작업을 수행하고 .jar와 .properties File을 생성합니다.
- clean 명령은 다시 깨끗하게 지워주는 군요 :')
생각해 보면 당연한 것이데… :')
HDD 안에 있는 파일용량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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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데체 HDD안에는 무슨 파일들이 얼마나 들어 있는 것일까요? 대부분 쓸모없는 동영상 파일들이겠지만 말입니다.
첨부한 실행파일은 특정 폴더에 포함된 파일을 분석해서 확장자별로 구별 해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원래는 형상관리 실루엣 레파지토리 구성 할 때 관리 할 소스파일의 유형을 도출하기 위한 도구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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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한 프로그램을 실행하시고 1,2,3 순서로 조작 하시면 폴더에 포함된 파일 확장자별 용량을 구하실수 있습니다.
아래 첨부파일은 확장자 분석기 실행파일입니다.
진짜 성능 테스트는 소셜커머스가 정답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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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몬을 통해서 맥도날드에서 아이스커피 무료쿠폰을 뿌린결과입니다. |
진짜 저렴하게 확실한 성능테스트를 하고 싶은면, 이 정도의 이벤트면 될 듯 :)
22만 5천장 x 1,800원 = 405,000,000원 (4억 5백만원) (저렴하지는 않군요 :)
초당 처리건수, 이런 Data가 궁금하기는 합니다 :)
덧붙임. (푸하하…)
이건 가히 맥도날드사태라 불릴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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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에 다시 열었으나..
- 곧바로 서버다운? (아님 의도된 수순?)
- 구매 강제종료
- 사용자들 항의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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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임2 이게 이렇게까지 갈줄을 몰랐습니다. (티몬에서도 우왕좌왕하고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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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진짜 이런..
335개의 TED Blog Bookmark Link To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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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Social media and the end of gender 라는 TED를 보다 Facebook에 Link하려는 순간 놀랐습니다.
Delicious정도 수준의 몇 않되는 Link Tool이라 생각했던 부분이 무려 335개?
음… 뭐라고 해야 할까요? 금일 본 TED의 내용도 내용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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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Network이 활황이라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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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No1. 아니면 아무도 아무런 생각이 들지 않는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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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은 누구나 공평하고 진입장벽을 낮추어 문화를 꽃피운다는 생각.
즐거운 설날입니다. :)
TEDx 2011.02.08 00:21 2월12일 TEDxHangang 두번째 컨퍼런스가 이대에서 열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tedxhangang.com에 가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형상관리 병합기능과 병합상태에 대한 이해
형상관리 솔루션 실루엣을 개발하면서 브랜치와 병합에 대한 의견을 다양한 업종에 계신 개발자분들과 이야기 할 기회가 많이 있습니다.
버전관리에 있어서 브랜치기능은 필수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신 반면, 그런거 기능은 있지만 실제로 쓸일이 있나요? 라고 반문하시는 분까지 말입니다.
저의 경험을 대략적으로 정리 해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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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상통제 환경(일반적으로 금융권 형상관리 통제상황)에 계시는 분들은 버전관리 프로세스 자체가 병렬개발을 허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필요성에 대한 욕구가 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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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사이트 유지보수 상황(조그마한 중소기업 전산실 환경)에 계시는 분들은 해당 업무를 자신 혼자서 담당하는 경우가 많아서 브랜치를 고려 하는 경우가 적습니다.
무료 Windows Phone 7 개발환경은 버전관리를 지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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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도구의 트랜드가 다시 변경되는 시점이라는 판단에 매뉴얼 갱신 및 살펴볼겸 Windows Phone 7의 개발환경을 설치해 보았습니다. |
무려 One Click으로 어디 설치되는지 물어보지도 않고, 진짜 간편하게 모든 개발환경이 설치되고 말았습니다만..
Visual Studio Express Edition은 버전관리 옵션을 제공하지 않는군요. ㅠㅠ
아래 Visual Studio 2010에서 제공 하는 옵션에서 척봐도 많은 부분이 다른거 같습니다. :)
만약 아드로이드 앱 개발자분들이라면 실루엣 Eclipse Plug-in을 사용해서 Linux나 Mac에서 까지도 개발을 할실수 있습니다만, WinPhone 개발자 분들은 강력한 실루엣 Client인 Workspace를 사용하셔야 겠네요.. :)
왜 IBM은 Jazz가 아닌 ClearCase를 아직 팔고 있을까?
IBM으로 부터 “소프트웨어 개발 라이프사이클에 맞춘 똑똑한 솔루션! 형상/변경/빌드/배포 관리의 통합” 이라는 거창한 제목의 설문조사가 왔길래… 당연히 Jazz일 꺼라고 생각 했습니다.
설문조사 보기 http://www-903.ibm.com/kr/surveys/survey.jsp?survey_id=Rational_edm
ClearCase, ClearQuest, BuildForge에 대한 설문조사입니다.
왜? 일까요? 현실적으로는 여러가지 사정이 있겠습니다만,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입장에서는 순간 당혹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8.10 23:33 ClearCase, ClearQuest는 이미 대기업들에게 IBM이 시행한 영업적 사례를 보여줄 수 있었던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제품의 질을 떠나서 순수하게 IBM의 영업력이 큰 힘을 발휘했다고 할까요. 저도 개인적으로 Jazz에 큰 기대를 해보곤 합니다.
더 나은 쥐덫. 지인과의 대화
1979년의 로저 칼란톤과 로버트 쿠퍼가 200개 제품을 조사하여 발표한 실패하는 제품에 대한 연구에 의하면, 그 중 압도적인 수치인 28%가 ‘더 나은 쥐덫’이었다. 문제의 핵심은 ‘더 나은 쥐덫’이 아니라 ‘쥐를 잡는 것’에있었기 때문이다.
제품을 기획하고 현장에서 제품을 고객에게 인도하는 컨설팅을 하다보면, 중요한 딜레마에 빠지는 사항이 있습니다.
- 고객이 해 달라는 데로 해주는 것이 과연 잘하는 일인가?
- 이런 (내가 원하는) 기능을 고객에게 강권 :O 하는 일이 잘하는 일인가?
분명 시장에서 원하는 문제의 핵심인 ‘쥐를 잡는것’에 충실 하도록 일을 마무리 하면, 큰 무리는 없을것입니다만.
온라인투어와 미야자키 하야오의 iPad의 공통점 이라고 생각되는 것은.
이 글또한 내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 류의 글이다. :)
산왕의 건전성 추구위원회: 미야자키 하야오가 ipad를 비난했다? 소문의 진상
서명덕 기자의 IT View Point: 온라인투어 : 난리치면 그제서야 벌벌 떠는 질나쁜 사람들
도데체 미야자키 하야오씨가 iPad에 대한 의견을 밝힌것과 서명덕기자님이 휴가가기 위해서 온라인 투어라는 사이트에 예약했다가 봉변당한 이야기가 무슨 공통점이 있다고 하는 것일까?
“IT 더나아가 네트워크의 보편화”.. 라고 생각합니다.
미야자키 하야오씨의 경우, iPad가 문제가 아니라, 블로거 사사키씨와 K모 언론이 자신의 관심을 네트워크에 전파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일 이라고 생각되고요.
HanRSS Feed Title을 영어로 정리한 이유는?
이번에 (위약금 10만원)이나 내고 Nokia Express Music 5800으로 핸드폰을 바꾸었습니다.
아이폰에 대한 TCO도 나름 조사해 보았지만, Nokia 5800이 제공하는 가격대비 만족도가 훨씬 더 좋았기에 주저없이 선택한 것입니다.
심비안 OS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앱들이 나름 만족스럽기는 한데.. 역시 너무 많은 것을 바랬던 것일까요?
열심히 구독하고 있던 HanRSS를 Off-Line으로 완전하게 읽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었습니다. (조금만 더 생각해 보면 당연히 거의 불가능 할 것이라는 것을 알았을 터인데.. 흠)
하여간 이번 일을 계기로 HanRSS의 Feed Title을 모두 영어로 정리하고, 잘 구독하지 않는 내용은 과감하게 지웠습니다.
사내 협업도구와 팀빌딩. 이것은 무엇일까요?
얼마전에 있었던 “애자일 실천법 세미나 2010…“에 대한 후기가 올라왔군요. 박PD님 세미나 후기보기: http://parkpd.egloos.com/tb/3241701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만, 지방출장관계로 참석을 못했는데 후기를 보는 것 만으로 많은 도움과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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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실루엣 개발팀은 애자일관점에서 보면, 또하나의 사내 협업 도구인 CodeInside의 Eclipse RCP 버전을 릴리즈했습니다.
- 물론 저희팀만 사용하는 것입니다. Google에서 찾지마시기 바랍니다. :)
많은 분들이 좋은 회사에 다니시는 관계로 좋은 사내 Groupware나 (아니면)제로보드라도 설치해서 사내 협업을 하고 계십니다만, 실루엣팀은 거의 초창기부터 Delphi로 만들어진 인하우스도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캐즘을 넘는다는 것.
[캐즘을 뛰어 넘는다는 것은 제품중심의 가치에서 시장중심의 가치로 이행한다는 것을 뜻한다.]
- 캐즘마케팅, 193Page 경쟁포지셔닝 나침반, 세종서적 완전계정판 -
최근 2개월간 제1금융권 형상관리 솔루션 실루엣 구축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하고, 그 산출물을 막 실루엣 R&D팀에 인계하였습니다. 이후는 R&D팀에서 커스터마이징 부분을 개발해서 고객에게 인도 할 것입니다.
형상관리 솔루션 실루엣이 이제까지 제2금융권이나 제조, 서비스, 해외 등 많은 사이트에서 구축되거나 설치사용을 해 왔습니다만, 국내 제1금융권이 형상관리를 바라보는 관점이 이제까지의 고객과는 조금 다른면이 있었습니다.
실루엣 R&D팀원들의 경우에는 (이전 직장에서) 국내 여러 제1금융권의 형상관리 구축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의 경우에는 처음으로 진행한 컨설팅이라 그런지 (팀원들이 느끼지 못했던, 아니면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 부분이 다른 면입니다.
마눌님의 iPad 대기수요.
대구에서 집에 왔더니. 마눌님의 핸펀 액정이 수명이 다해 간다고 이야기 하는군요.
당장, 공짜펀 많으니 골라보라고 이야기 하자. 엉뚱한 이야기를 합니다.
- (마눌님은) 작고 간편한 피처폰이 좋은데.
- 쓸모는 스마트폰이 있어보인다.
- iPad언제나와? 그거 나오면 그거 사고, 작은 피처폰으로 사면 좋겠는데?
- 일전에 스티브잡스의 iPad 발표 키노트를 함께 보면서 여러 이야기를 했던 것이 기억이 많이 많았나 봅니다.
헉…모바일과 홈 핸드디바이스를 구분해서 생각 할 줄 몰랐습니다.
하긴, 집에서 주로 생활하는데 스마트폰은 너무 작고, iPad가 적당하다고 생각 했나봅니다.
버전관리 제품 조사결과에 대한 의견
이 글은 영회님의 “버전관리 툴에 대한 조사” 포스팅에 트랙백하기 위한 목적으로 작성합니다.
버전관리 제품에 대한 선호의 차이가 극명한 차이를 보이는 점에 대해서 머샤는 이러한 관점으로 생각합니다.
버전관리(ALM거의 대부분)는
- 개발환경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 조직의 문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 어떤 버전관리(ALM모두)도 모든 조직의 문제를 히결 해 주지 못한다.
- 어떤 버전관리 제품이라고, 조직이 문제를 극복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으면, (설사 그것이 맨손이라도) 해결 할 수 있다.
버전관리 뿐만아니라, ALM관련 제품은 조직의 문제를 알아서 해결하기 보다는, 조직의 문제 해결에 보완이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형상관리 - 현업요청에서 운영서버 반영까지...
동영상보기: 현업요청에서 운영서버 반영까지 - 러닝타임 20분입니다. :)
이제까지 형상관리 솔루션 실루엣으로 여러 사이트의 컨설팅을 진행하였고, 단편적이나마 인터넷상에 정보를 공유하고 있었습니다만, 현업요청에서 운영서버 반영까지의 전체 프로세스가 정리된 자료가 없었습니다.
물론, 조직의 문화에 따라서 요구되는 형상관리 프로세스는 매우 다양 할 수 있습니다만, 이번에 소개하는 프로세스는 어느 조직에 적용하여도 사용자들이 손쉽게 적응 할 수 있을정도로 잘 정리된 프로세스입니다.
형상관리 프로세스에 관심이 많거나, 적용을 위한 방안 등에 대한 고민이 있으신 많은 분들께 유용한 참조자료로 사용되기를 바랍니다.
홈페이지 형상관리 - 실루엣을 사용한 실루엣 홈페이지 형상관리
동영상보기
형상관리 솔루션 실루엣은 당연한 이야기지만, 실루엣을 사용하여 형상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 ( 가끔씩 영화 메트릭스에서 기계가 사람을 키우기 위해서 쓸모가 없어진 사람을 단백질로 분해해서 다른 사람에게 주입했던 기억이… )
실루엣의 기능을 소개하는 홈페이지 형상관리도 당연하게 실루엣을 이용하여 형상관리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에서 보여지는 작업흐름은
변경된 소스(Html, Image)를 실루엣 Repository에 CheckIn하고, 호스팅 받고 있는 홈페이지 서버에 반영(이행)하기 위해서 “반영작업”(여기서는 요청서)을 생성합니다. 실루엣 서버에 설치된 이행서버가 “반영작업"에 설정되어 있는 대상서버(여기서는 호스팅 서버)에 파일을 전송하고, 그 로그를 기록합니다. 작업 진행상태를 모니터링 한 다음, 결과 로그를 확인합니다. 마지막으로 홈페이지에서 변경된 사항을 확인합니다. 실루엣이 가지는 이상적인 목적은 안정성, 정확성, 통제성, 편리성 등 좋은말이 많겠지만, “사람을 위한 형상관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
오라클은 이들 제품과 필적할 만한 제품들을 갖고 있었을까?
그러면 당시 오라클은 실제로 이들 제품과 필적할 만한 제품들을 갖고 있었을까? 아니었다. 그러나 오라클은 경쟁업체들보다 먼저 제품을 발표했다. 이것이 주효했다. 실제 고객들이 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템을 구입할 때쯤에 오라클은 경쟁업체들과의 기술 격차를 거의 해소했다. 사실 대부분의 실용주의자들은 당장 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템의 호환성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길 기대했던 것은 아니었다. 그들은 단지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 할 수 있는 어떤 가능성이 존재하는지를 알고 싶었을 뿐이었다. 그런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오라클은 선도적 지위를 유지할 수 있었다. – 캐즘마케팅(완전개정판) 86P –
ExtJS로 만든 형상관리 Demo 사이트 공개
형상관리 솔루션 실루엣은 3가지 기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Worksapce: 버전관리
- Builder: 빌드/배포 관리
- Workflow: 변경 프로세스관리
Workflow Online Demo 사이트: http://gscm.snh.co.kr:7070
이제까지 Workspace와 Builder는 평가판을 공개하고 있었습니다만, Workflow는 그 특성상 공개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이번에 ExtJS 라이선스 구매를 계기로, “ExtJS개발자들에게 보탬이 되는 무언가를 하자!“라는 엉뚱한 발상으로 Workflow를 간략하게 만들어서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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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발상이 이상한것 같습니다만, 2008년 실루엣 웹 프레임워크로 ExtJS를 선정 할 당시, 참조할 사이트가 아무것도 없어서 고민하고, 구글링을 통해서 중국쪽에서 만들어진 사이트 이미지만 가지고 판단했던 기억이 너무나 생생하기 때문입니다.
챔프정보, 대구은행 차세대 형상관리 솔루션 공급
최근 고향인 대구에서 형상관리 컨설팅을 진행하게되었습니다. 어릴적 뛰어놀던곳에서 이제 성인이되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생각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
챔프정보, 대구은행 차세대 형상관리 솔루션 공급
형상관리 솔루션 전문업체인 챔프정보(대표이사 박옥구, www.champit.co.kr)는 대구은행(www.dgb.co.kr) 차세대 시스템 ‘NexPia Project’에 형상관리 솔루션 실루엣을 공급한다.
차세대 시스템 ‘NexPia(넥스피아)’는 삼성SDS사를 시스템 구축 주사업자로 선정하여 은행 전산의 핵심 프로그램인 계정계 시스템을 비롯한 전산인프라를 전면 개편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이다.
형상관리 솔루션 실루엣은 NexPia의 주요 개발 Framework인 ‘SYSTEMiER’의 개발환경을 지원하고, 형상의 이행 및 통제를 위해서 대구은행 그룹웨어 iTMS와 연동하는것을 목표로 구축된다.
형상관리 Report Sample 공개
늘 자료와 정보의 공개 및 공유를 외치는 머샤입니다. :)
이번에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는 사이트에서 형상관리에서 도출 될 수 있는 Report Template에 대한 요청이 있어서, 아예 작업하는 김에 두고 두고 사용 할 수 있는 포맷으로 준비를 했습니다.
URL: http://www.snh.co.kr/brochure/sil_report_sample/sil_report_sample_201002.pdf
물론, 이것은 형상관리 솔루션 실루엣을 사용하여 프로세스 커스터마이징을 하는 경우에 도출 가능한 Report입니다.
평소 국내 형상관리 관련 자료가 너무나 부족함을 절절히 느끼고 있기에, 관심있으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Report Sample에 포함된 이미지중 일부 입니다.
ExtJS 라이선스 PayPal 구매 실패기...
2010.02.05. 추가사항
- Pay Pal 포기.
- orders@extjs.com 에 메일을 보내서 Invocie보내 달라고 했음.
- Invoice를 관리팀 직원에게 넘겨줌 > 은행가서 외환송금함.
- 송금결과증(전신문조회)를 스캔해서 ExtJS에 보냄.
- Pay Pal보다 이게 훨씬 편함. :)
형상관리 솔루션 실루엣을 개발하고 판매하는 입장에, 다른 회사의 SW를 당연히 구매 해야 한다는 것이 원칙입니다만.
실루엣 Workflow 개발에 사용하는 ExtJS 라이선스 구매는 상당히 까다롭군요.
이제까지 Share*It 등의 SW판매대행 사이트에서 구매를 하면서, 단 한번의 애로사항도 격지 못했던 저로서는 더 당혹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캐즘이다.
적용사례를 참조하려는 성향이 강하고 높은 수준의 후속 지원에 중독되어 있는 전기다수 수용자의 주류시장에서 마케터들은 부족한 적용사례와 미흡한 지지기반으로 인해 길고 외로운 싸움을 할 수밖에 없는 난관에 봉착한다. 이것이 바로 캐즘이다.
- 캐즘 마케팅(완전개정판) 48P -
형상관리 솔루션 실루엣을 시작하는 시점에 주류시장이라고 할 수 있는 금융권 형상관리에 진입하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했던, 특히 적용사례의 부족으로 난관에 봉착했던 일들이 떠올려 집니다.
팀원들이 부단히 노력한 결과이기도 하지만, 기술 트랜드의 변화, 마케팅 방향의 변화를 통해서 이제는 많은 참조모델을 가지고, 어느 정도 (물량이 밀리면서) 일할수 있는 상황은, 그간 많은 변화가 있었다는 것을 의미 할 것입니다.
(지금)우리가 진정 돈을 낼만한 솔루션(제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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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 (c) 2007 Laurent Gregoire |
*** ( 흥(ㅡ,.ㅡ) ) 님의 말 : 클리어케이스쓰는데 이거 빡시네요 이분은 형상관리 제품인 실루엣을 1년정도 사용하신 분입니다.
어제 대구에서도 뼈저리게 느낀것입니다. 형상관리라는 영역이 아직은 기술수용주기에서 “전기다수수용자"의 초입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ClearCase와 같은 (10년전)얼리어뎁터를 위한 제품이 기업시장에서 아직은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VSTS2010, RTC 같은 제품들이 전기다수수용자를 포용하기 위한 준비가 된 상황이라는 판단입니다.
아주 고가의, 그리고 오래된 (얼리어뎁터)솔루션이 계속 살아남아서 전기다수수용자의 욕구를 충족 할 수 있을까요?
전업주부를 위한 아이패드(iPad)
예상대로 잡스님이 iPad라는 (이미친숙한) iPad를 발표해 주었습니다.
당연한 현상처럼 여러 얼리어뎁터분들이 자신의 의견을 쏟아내고 있습니다만…
제품이라는 것이 항상 평가하는 사람들, 자신의 관점에 머물기 쉬운것 같습니다.
주로 젋은층이 특히 남성 관점에서의 평가이다 보니 말입니다.
사실 잡스의 키노츠를 회사에서 한번보고, 집에와서 집사람과 다시한번 보았습니다.
주요 관점은 (집사람)당신에게 저게 생긴다면 쓸만하겠느냐? 그리고 얼마정도의 가격이면 구매하겠느냐? 였습니다.
지금 6살난 아들 하나를 키우고 있는 30대 후반의 전업주부 의견은.
- 있으면 좋겠네. (Download)드라마도 보고, 애 교육용(??)으로도 쓰고
- 한 50~60만원? 그정도면 살꺼 같아…
- 그런데 저거 (월)사용료 내야되?
솔직히 집에있는 데스크탑이 강력한 성능과 넓은 시야를 제공합니다만, 컴퓨터Room 이라는 장소에 매이는 상황을 (아들)키우는 입장에서 늘 달가워 하지는 않더군요.
Han RSS ASP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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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RSS |
즐겁게 사용하고 있는 Han RSS가 얼마전부터 수익구조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오늘 (우연히 발견한 것인지) 기업용 ASP를 제공하고 있더군요.
RSS를 사용한 ASP 사업입니다만, 이것의 기능을 논하기전에 Han RSS의 고민이 느껴집니다. 솔루션 사업에서 수익을 어떻게 창출할 것인지 고민하는 저에게는 그냥 보이지 않습니다. :)
솔루션 영업의 기본 - 이건 옵티머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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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일 아침에 트랜스포머를 함께본 아들녀석이 Car에 나오는 Mack을 들고와서는 |
“이건 옵티머스야…!” 라고 소리치는 군요.
물론, 비슷한 트레일러 앞머리입니다만 전혀 다른 느낌이 아닐까요?
아니, 개발자들이 전혀 다르게 생각하는 솔루션을, 영업에서 고객에게 소개 할 때와 비슷한 느낌이랄까요?
형상관리 솔루션 실루엣을 고객에게 시연 할 때, 항상 먼저 소개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고객의 처한 상황과 조직의 니드에 따라, 절대적으로 우수한 솔루션도 없고, 절대적으로 못쓸 솔루션도 없습니다. 형상관리 관점에서 가장 중요한 솔루션은 고객의 의지입니다.
너무 무책임한 말 같기도 하기만, 제가 짧은 몇년간 느끼는 감정이기도 합니다.
LG 앱스토어?
국내 3사(Samsung, LG, SK)가 모두 Apple AppStore를 너무나 부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Samsung은 얼마전에 Bada 플랫폼에 대해서 광고를 많이 하고 있고, 개발자 지원관련 엄청난 비용이 구설수에 올라서 모바일에 문외한인 저조차 알고 있습니다.
SK는 오늘 세미나관련 내용중에 보니 SK Store 공모전에 대한 내용이 있어서 잠깐 보았는데, 세미나의 떡밥인 경품이 선착순 Bluetooth GPS 40개 등? 이것을 보고 SK가 어떻게 생각하고 있구나 조금이나 느꼈습니다.
음.. 그러면 LG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RTC vs. ClearCase 구축된 솔루션을 대체하는 것이 얼마나 힘이드는 작업인지...
Dan의 Jazz Progressions – Approaches to Mixed Tool Implementations 글을 보고 다시한번 느끼는 점입니다.
잘 알다시피 IBM은 SCM영역에서 상당히 비싼 ClearCase, ClearQuest 그리고 BuildForge를 판매하고 있읍니다. (현재도 판매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그리고 몇년전에 RTC(Rational Team Concert)를 발표하면서, 다음 세대로의 SCM 솔루션영역에서도 Winner자리를 희망하는 듯 보입니다만. 이게 마냥 쉬워보이지는 않습니다.
신규로 SCM 솔루션을 구축해야 하는 영역에서는 부쩍 늘어난 저가의 경쟁자들과 적은 Pie를 두고 다투어야 하고, 강점을 가지고 있는 대형 엔터프라이즈 영역에서는 ClearCase의 Upgrade보다 매력적인 상황을 제시해야 하는데, 기 구축된 환경을 재구축 해야 할 수도 있다는 것이 발목을 잡습니다. 물론 테스트를 포함해서 말입니다.
예술적인 스토리관리로 보는 팀 세계관의 공유... :)
행복한 아빠님의 [사용자 스토리 관리 방법]에 대한 트랙백용으로 작성하는 글입니다.
할일 혹은 완성해야하는 스토리를 인덱스카드로 관리 할 수 있는 팀에서 일하고 계신 “행복한 아빠"님이 우선 무척이나 부러워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도 매우 좋아하는 방법이고, 효과적이라 생각하지만, 팀 전체가 이런 저런 사정으로 이해하지 못하거나, 받아 들이지 못한다면 무척이나 유치한 방법 일 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몇 년 전에 실루엣 2.0 개발방향 설정을 위한 단기 과제에서 인덱스카드를 사용한 적이 있었는데, 팀원들의 반응은
- 이건 뭘까?
- 무엇을 적어야 하나요?
- 누구에게 언제까지 제출해야 하는거죠?
- 난 글씨 못쓰는데(악필) 프린트해도 되나요?
하여간 재미없었습니다. :)
빌드와 배포를 전문으로 하는 인력의 필요성?
컨설팅을 진행하다 보면, 한국에 있는 품질관리 담당 혹은 관리자들은 빌드와 디플로이 관련 작업에 인력을 할당하는 것이 합당한지에 대해서, 회의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같습니다.
반면에 서양쪽에서는 그와 관련된 직업군이 형상되어 있고, 매우 빈번하게 인력 채용공고가 나오는 편입니다.
이런 빌드관련 작업을 개발자가 해야 하는 작업일까요?
물론 팀의 상황에 따라 다르겠습니다만, Build와 Deploy를 매우 잘 관리하는 것이 품질관리 측면에서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을 인지하였으면 좋겠습니다.
형상관리 솔루션 실루엣 컨설팅을 수행하면서 고객에게 빌드형태에 대한 설문이나, 빌드스크립트 생성의 역활에 대해서 대화를 하다보면, 빌드관리자의 존재는 고사하고, 형상관리에 대한 책임까지도 누구에게 있는지 모호한 팀을 많이 만났습니다.
빌드 & 이행(배포) 자동화를 위한 설문조사서
2009년도 이제 정리해야 하는 시점입니다.
연말이 되면 항상 올 한해도 기술문서나 소개문서를 만들어서 많이 공개하지 못했구나… 어떤 남아있는 숙제같은 것을 느끼는데 말입니다.. :)
이번에 만든 문서중에서 기획하는 단계에서 사용 할 수 있는 설문조사서를 하나 공개 할까합니다.
빌드 및 배포 자동화 조사를 위한 설문지 1.1..doc
주로 품질관리를 담당하는 업무팀에서 사용할 목적으로 만든것입니다만, 팀내에서 빌드 자동화나 이행(배포) 자동화를 생각하고 계신 분이라면 분명히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제 조금 남은 연말에 좀더 많은 문서를 공유 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HanSoft - 스웨덴 Agile Project 관리 SW
처음 HanSoft 베너를 보았을때 당연히 (한국계열의) SW 회사인줄 알았다. 한글과 컴퓨터는 아니더라도 말이다. (실제 hansoft.com은 한글과 컴포터이다.)
이스라엘쪽의 SW 패키지 회사는 자주 보는 반면에 북구쪽, 핀란드 회사는 생소한데.. 노키아정도?
Agile Project 관리용 SW를 출시하고 있으며, 무려 2 User는 Free License를 제공하고 있다.
SCM쪽으로는 Preforce만 제공하고 있는게 조금 안타깝지만, UI나 기능 첫인상은 좋아 보인다. (물론 이런 제품을 다 테스트 하다가는 어느세 늙어 버릴지도..)
새로운 Agile Project를 준비하고 계신다면 한번쯤 관심을..
Eclipse IDE에서 테스트 / 운영 빌드요청 기능
관련 동영상 보기 (이제는 삭제되어 없습니다.)
형상관리 솔루션 실루엣을 개발하면서 다양한 환경의 사용자분들을 만나게됩니다.
버그트레킹 시스템의 진화에 관한 토론등에서도 느낄 수 있지만, 사용자(특히 개발자 혹은 관리자)들이 선호하는 UI는 시스템의 기능에 절대적인 도입 포인트가 되기도 하고, 때에 따라서는 해당 솔루션 개발팀의 의지를 반영하기 도합니다.
Base Camp. 팀이 말하는 Rich Client에 대한 굳은 의지신념에서 살짝 느껴지는 장인정신이랄까요?
일반적으로 기업에서 정해진 품질관리 프로세스 (변경요청 부터 시작되는 ….)는 개발도구와는 조금 별개로 취급되고는 합니다.
상용이거나, 공개되어 있는 IDE에 연동되는 프로세스제품(예를 들어서 Bugzilla)를 사용하지 않는 이상은, 개발자가 IDE상에서 직접 회사의 프로세스에 자신의 작업결과물을 반영하는 등의 작업은 할 수 없겠지요.
CVS Lock, SVN Lock을 검색하시는 구글러분들
가끔 바라보는 블로그 유입경로에 CVS나 SVN의 Lock기능을 검색해서 오시는 구글러 분들이 계십니다.
거기다가, 컨설팅을 진행하는 사이트 혹은 문의하시는 고객분들 중에도 CVS는 Lock을 사용 할 수 없어 않되요..라고 말씀하시는 고객분들도 계시고요.
2007년 초 실루엣 2.0을 기획 할 당시에 구할 수 있는 대부분의 형상관리 제품을 벤치마크하면서, 그 이전까지 당영하게 생각하고 있었던 CheckOut Lock의 Concept을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실루엣팀이 생각하는 Lock의 Concept은
- 필요와 상황에 따라 개발자가 선택 할 수 있어야 한다. * 입니다.
반드시 품질을 책임지고 있는 파트에서 강요하는 형태가 아니라,
Why IBM Jazz? from Erich Gamma
IBM Jazz에 대해서 국내외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중 일부는 왜 Jazz를 사용해야 하는 가에 대한 의구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이제까지 (값비싼)ClearCase, ClearQuest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그것들의 Upgrade된 버전이 아니라 (어쩌면)뜬금없는 Jazz라는 플랫폼을…. IBM이 주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과 기타 여러 사항들에 대해서 Erich Gamma(에릭감마, Jazz Technical Leader)가 답변하는 포스트를 슬래쉬닷에서 발견 할 수 있었습니다.
에릭감마의 Jazz관련 답변 : (불행히도 영문입니다. IBM에서 언젠가 번역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보면 형상관리 솔루션 실루엣의 동종 제품이 Jazz RTC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를 자주하게 되어서 조금 조심스럽습니다만.
또한 인터넷 익스플로러 6.0은 지원하지 않는다.
MS 세어포인트 2010 공개기사 제일 마지막에 있는 글입니다.
실루엣팀은 2008년부터 JavaScript Framework인 EXT-JS를 사용하여 지속적인 Workflow개발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브라우저 버전 혹은 종류에 따라 랜더링속도가 너무나 많이 차이나서, 프로젝트 시작하는 시점에 “검수용 브라우저 버전"을 명시하곤 합니다만.
역시, 고객의 선택은 “IE6 입니다.”
얼마전에 본 기사중에, 사용자들이 아직도 IE6의 고통속에 있는 이유가 자신에게 브라우저 선택권이 없어서…라고 합니다. (약 37%?, 해외기준)
MS가 IE7도 아니고, IE8을 Auto Update하고, 새로이 출시하는 솔루션은 IE6를 지원하지 안는다고 하여도. 우리나라 기업 업무용 표준 브라우저가 바뀔 수 있을까요?
바가지머리 이야기를 보면서 형상관리 솔루션을 생각한다?
매일 2시간이나 되는 (수원 동쪽 끝에서 문래동까지)출근길에 다양한 일을 하게 됩니다.
책을 읽던지, 신문을 보던지, 메모지에 Spec.을 작성하기도 하고, 졸기도 합니다.
오늘 아침에 무가지 메트로 신문에 ‘요시노 이발관의 바가지머리’라는 글을 인상깊게 읽었습니다.
글의 요지는 ‘요시노 이발관’이라는 영화에 대한 소개이지만, 신/구에 대한 갈등. 변화를 접하게 되는 우연한 그러나 필연.
“시간이 흐르면 모든것은 변하게 마련이고, 전통도 전설이 되고 말지"라는 이발관에 자주 온다는 할아버지의 말은 많은 생각을 남깁니다. (영화를 곡 한번 보고 싶군요 :)
챔프정보, 공군중앙전산소 형상관리 공급 계약
함께 컨설팅을 수행하고 계신 (두 딸아이의 아빠) 정과장님께서 열심히 대전 계룡대쪽에서 수행을 하고 계십니다. :)
형상관리 솔루션을 자체 개발하여 보유하고 있는 챔프정보(대표이사 박옥구, www.champit.co.kr)는 공군중앙전산소에 형상관리솔루션 공급계약을 체결하였다.
공군중앙전산소 형상관리 솔루션은 다양하고 복잡해진 공군 개발체계에 부합하고, 효율적인 통제를 반영하여 구축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공급된다.
특히, 군에서 사용하고 있는 Eclipse 개발도구에 Plug-in되어 개발자들이 개발과정에 Eclipse도구를 사용하여 체크인/아웃과 이행요청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챔프정보 공공/국방부문 영업을 담당하고 있는 이재민상무는 다음과 같이 2009년 사업의 의지를 밝히고 있다. “공군중앙전산소 형상관리 공급을 계기로, 공공/국방부문의 SI사업과 솔루션사업의 결합을 통해서 시너지를 발휘 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009년에는 챔프정보가 많은 준거사이트를 보유하고 있는 금융/제조부문에서 확대된 공공/국방영역에서 좋은 결실이 있을것입니다.”
한국OOO 혹은 OOO코리아.
핸디소프트의 매각과 (곧)있을 한글과컴퓨터의 매각 소식을 접하고 있는 현실에서, 어제(29일, 수) 전자신문 특별판 “다국적 IT기업” Section을 살펴보고는 국내 IT산업의 현주소가 외국산 솔루션으로 가득차 있구나라는 생각밖에 들지 안습니다.
어디 국산솔루션 전문개발사 포럼이라도 만들어야 할까 봅니다. :)
SDS, LG CNS… 등 대형 SI사업자만 있을뿐, 대형솔루션 개발사는 부족한 현실에서, 실루엣팀이 가져야 하는 Roll Model또한 고민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간간히 들려오는 티맥스사의 어려운 소식은 국산 솔루션 벤더가 질적으로 그리고 양적으로 성장하는 과정이 무척이나 어려운 사항임을 절감하게 합니다.
Clearvision - 우리나라에도 형상관리 컨설팅그룹이 가능 할까?
형상관리 관련 정보를 찾다가 발견한 사이트 입니다.
Clearvision
- The Leading Independent Software Change and Configuration Management Specialists
Clearvision에서 제공하고 있는 단순한 Product Line만 보더라도 그들이 하고 있는 작업을 유추하게 합니다.
CQ2SVN - Clearquest to Subversion CC2SVN - Clearcase to Subversion UCM4SVN - Unified Change Management for Subversion Jira2SVN - Jira to Subversion RAM2SVN - Rational Asset Manager to Subversion Codebeamer - Subversion Application Lifecycle Management Tool
몇년전에 수행하였던 금융권 프로젝트에서, 외주 인력으로 투입된 “품질담당자"를 대하는 PM님의 수준이, {문서정리하는사람}으로 평가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형상관리 [원격지개발]에 대한 용어 이야기
실루엣 형상관리솔루션을 컨설팅하면서 고객에게 요구사항을 해결하는 솔루션을 설명하다 보면, 분명 동일한 용어인데 벤더에 따라 너무나 상이하게 사용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혼동이 자주 발생합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원격지개발]이라는 용어 입니다.
IBM ClearCase의 경우 [원격지개발]을 지원하기 위해서 MultiSite라는 제품을 제공 하고 있습니다. (IBM MultiSite 제품소개, 한글)
상황에 따른 정의를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Case 1 - 지리적으로 분산되어 있는 개발팀이 상호 독립적인 레파지토리를 가지고 개발을 진행하면서, 필요한 시점에 레파지토리를 동기화 시키는 방안(IBM MulitiSite)
Gatner Magic Quadrant for Software Change and Configuration Management for Distributed Platforms
가트너의 ALM 시장 벤더에 대한 보고서가 Serena를 통해서 메일로 배포되었습니다.
관련업계에 관한 내용이라 한자도 빠지지 않고 보았는데…공감하는 내용도 많았고, 수긍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습니다.
GartnerMQ-SCCM-2009.pdf
혹시 외산 ALM 형상관리 도구의 도입을 검토하고 계신분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7Page 부터 나오는 각 제품에 대한 장점과 단점을 보시면 되겠습니다.
다만, 국내에 딜리버리 되는 제품과 아닌 제품이 있는 관계로 몇몇 제품은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정곡을 찌르는 몇줄은…
8 Page: Borland - The company’s sales team need to continue to build…
한RSS 디렉토리 등록
한RSS 디렉토리
이것은 솔루션을 활용하는 적절성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적절한 카테고리는 HCI?에 가깝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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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 RSS |
사랑해 마지않는 한RSS에서 디렉토리에 등록요건이 자유화되었다는 공지를 읽고 시도해 보면서, RSS 피드를 이용한 RSS의 등록을 보았습니다.
당연한 것일까요? (실루엣팀의 소스코드는 실루엣을 사용하여 관리되고 있습니다.)
늘 실루엣의 소스코드관리를 사용자들에게 이야기 해 주면서, 실루엣이 실루엣을 관리하는 것이 매트릭스에서 기계에 의해서 관리되는 인간같은 느낌이라고 말곤 하는데 말입니다. 인간의 부산물(단백질)을 녹여서 다시 인간에게 주입하는…
“RSS를 등록하기 위해서는 RSS를 발행하십시오.“라는 생각은 너무나 당연한것이라 오히려 신선한 모습일까요? 다른 RSS Reader업체들도 이렇게 등록 하는 것일까요?
챔프정보, 굿모닝신한증권 신시스템 형상관리 공급
최근 컨설팅한 사이트를 무사히 오픈했습니다.
흔히 차세대라고 불리우는 신시스템용 형상관리를 오픈하는 것은 늘 조마조마 합니다. 일반적인 SM환경의 형상관리를 오픈하는 것과는 압박(Press)의 강도가 전혀 다릅니다.
이번에 구축된 실루엣에 축적되는 개발자의 행동패턴자료를 분석해서 신시스템 오픈 할 즈음해서 보고자료를 한번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 http://www.snh.co.kr/index.asp?s=data&m=bodo&searchkey=&search=&p=1&inc=&seq=98&msg=
챔프정보, 굿모닝신한증권 신시스템 형상관리 공급
형상관리 솔루션 전문업체인 챔프정보(대표이사 박옥구, www.champit.co.kr)는 우리투자증권 신시스템 형상관리 공급에 이어서, 국내 대형 증권사인 굿모닝신한증권 신시스템 형상관리 솔루션 실루엣의 공급을 4월 6일 완료하였다.
굿모닝신한증권 신시스템은 주요 개발환경으로 TMAX ProFrame과 ITGen FormDesigner를 사용하고 있으며, 실루엣은 소스의 무결성 확보와 개발의 편의성 확보라는 두가지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해서 실루엣과 ProFrame, 실루엣과 FormDesigner 시스템 간 연동을 구현하여 개발자가 간편하게 체크인/아웃 및 이행요청까지 연동 될 수 있도록 구현 하였다.
자체 제작한 버그관리 시스템도 훌륭합니다.
언제나 좋은 글을 올려주시는 Ray.전규현님이 50일동안 조사하신 버그관리시스템 사용현황을 올려 주셨네요.
Ray님은 가볍고, 무료인 버그관리시스템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자체제작(인하우스)는 실패 가능성이 높다고 하셨는데… :)
사실입니다.!!!
그런데, 실루엣팀의 경우에는 조금 상황이 다르겠지요. 실루엣팀은 자체 제작한 버그관리 시스템을 사용합니다.
“코드인사이드2"라는 녀석인데, 링크한 동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버그(이슈 혹은 워크아이템)이라는 기본골격과 상황에 따른 Template를 적용하기 위한 HTML Template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실루엣은 실루엣을 사용하여 버전관리를 하고, 코드인사이드2를 사용하여 이슈추적과 빌드+릴리즈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Ray님 설문에 응답하신 분들 중에서, 자체제작한 버그관리 시스템의 다양한 모습을 한번씩 구경 할 수 있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
오래된 문서 - 실루엣 형상관리 방안
Ray님과 버전관리에 대한 댓글을 주고 받다보니, 갑자기 예전에 실루엣을 개발해서 처음으로 실루엣의 소스를 실루엣에 올렸던 기억이 납니다.
개밥이라고 하죠 :)
벌써 3년이나 지난 문서를 CMS(Content Management System)인 CodeInside2에서 찾아 봤습니다.
지금 보면 초라하기 짝이 없는 문서이지만, 팀 자신이 판매하는 도구를 자신이 직접 사용 해 봄으로서 아주 귀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소스관리시스템을 사용하면 당연히 안정성이나 빌드통합 등의 기초가 되기도 하지만, 실루엣팀이 주목하고 있는 부분은 통계치 축적을 통한 “작업 공수 추정"입니다.
실루엣 Eclipse Plug-In for ProFrame POC완료
이제까지 여러 경로 및 방법을 통하여 진행중인 [프로프레임 스튜디오 vs. 실루엣] Integration작업이 POC(Proof of Concept)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있었기에, 관련 및 도움을 주신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
POC결과 프로프레임 스튜디오에 실루엣 Plug-In을 Integration시키는 작업이 만족 할 만한 결과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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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제품에 대해서 [실루엣 Eclipse Plug-In for ProFrame]으로 명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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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사분기내로 [실루엣 Eclipse Plug-In for ProFrame]을 릴리즈 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착수 하였습니다.
관련 소개 장표:
http://www.snh.co.kr/brochure/sil_sclipse_for_proFrame/Sclipse_for_ProFrame_ppt.pdf
관련 소개 동영상:
http://www.snh.co.kr/brochure/sil_sclipse_for_proFrame/Sclipse_for_ProFrame.htm
실루엣 제품소개:
http://www.snh.co.kr/brochure/sil_intro_v200805/sil_intro_v200805.pdf
관련 문의 혹은 제안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
세계적인 표준(수준)이라는 옷에 몸을 맞추십시오.
IBM Solution Day 2009에 다녀 왔습니다.
몸에 옷을 맞추는 편안함으로는, 현재의 경쟁적이고 어려운 상황을 극복 할 수 없습니다.
세계적인 표준(수준)이라는 옷에 몸을 맞추기 위해서 살을 깍고, 뼈를 깍는 노력을 하면, 세계적인 제품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 IBM Solution Day 2009 Keynote중에서 -
이번 IBM Solution Day의 핵심은, 인수로 IBM의 제품이된 Telelogic과 Jazz 플렛폼의 소개입니다만, 기존에 (상당기간동안)많은 매출이 있었던(그리고 이제는 Old Fashion이 되어버린) PVCS, ClearCase, ClearQuest에 대한 고민도 함께 느낄수 있는 상황인것 같습니다.
캐드작업도 온라인 게임처럼 진행할 수 있게 만들겠다.
현재는 캐드 솔루션이 대용량이라 협업이 보편화되지 않았지만, 솔루션이 점차 가벼워지는 미래에는 인터넷에서 이용자가 함께 온라인게임을 하듯 캐드작업을 하는 형태로 진화할 것이다. - 오스틴 오 말리 솔리드웍스 CTO -
2009.02.18(수) 전자신문 Talk & Talk에 실린 내용입니다.
실루엣팀이 바라보는 미래의 형상관리 솔루션 모습도 그러합니다.
개발환경은 온라인 게임을 하듯이 비쥬얼한 모양새로 진화 할 것이고, 그런 인프라를 지탱하는 협업과 레파지토리의 엔진은 실루엣과 같은 형상관리 솔루션이 제공 하게 될 것 입니다.
실루엣팀만이 이런 생각을 하는것은 아니구나… (휴~ 우리가 이상한게 아니군.)하는 안도감을 가져보는 아침입니다.
From TED::Siftables, the toy blocks that think
TED에서 오래간만에 흥미있는 Post가 올라왔습니다.
간단한(?) Block을 응용한 HCI에 대한 시연인데, 무척이나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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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ftables |
조작은 간단하지만, LCD의 장점인 내용을 표현 할 수 있는 방식을 통해서 무한한 응용을 할 수있다고 주장하는군요. 사실이니까.
사람이 조작 할 수 있는 간편한 디바이스는 언제는 영감을 주는 법인것 같습니다.
형상관리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입장에서도, 실루엣의 조작 혹은 레파지토리의 표현을 위한 연구는 언제는 개발의욕을 자극하는 주제입니다. (뭐, 물론 개발팀에서 구현 가능성 때문에 가끔씩 곤란해 하기도 합니다.)
워크샵 - 국내 + 현실에서는 사람육성이 우선입니다.
실루엣팀은 매년 2차례 워크샵을 가는것을 원칙으로 하고있습니다. 물론 사정상 년 2회를 못갈때도 있지만, 가급적 기술회의를 통해서라도 팀원들의 의견과 팀의 Goal을 조준(aim)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워크샵은 무려 2박 3일로 결정되었고, 장소는 여러번 방문했었던 대명 스키장입니다.
실루엣팀의 워크샵 필수코스인 팀원발표는 예전과 동일하게 1인당 1시간 (맙소사!)
접수한 발표주제는 가히 상상초월입니다. 주제선정은 자유이기 때문에 상당히 기대되는 토론이 예상됩니다.
이게 핵심이지요. 팀원들에게 자율성을 이끌어 내는것. 그것이 비단 업무에 국한된 것이 아니더라도 [배양된 자율과 창의성]은 팀+솔루션 발전의 기초입니다.
MS Comic C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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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 Comic Chat |
{게임에서 영어잘하는…}관련 포스팅을 읽다가 갑자기 MS Comic Chat이 기억났습니다.
IRC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대화를 만화컷 속에 말풍선으로 표현하는 간단한 기능이었습니다만… 지금 생각해 보면 그렇다는 것이죠. 처음 보았을때는 경이롭기까지 했으니까요.
1996~7년으로 기억하는데, 직장생활 시작하고 얼마되지 않았을 무렵에 놀더라도 영어로 놀면 나중에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알량한 생각으로 여러 해외체널을 기웃거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물론, 여러 이유(영어로 이야기 하는것이 자유롭지 못하다는 가장 큰 이유)로 오랜기간동안 지속되지는 못했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도 Comic Chat의 HCI는 여러 감흥을 주기에는 충분했습니다.
2008년을 마감하는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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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우기술의 솔루션 광고 |
솔루션을 공급하는 DAU의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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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 Safer광고 |
같은건물 8층에 있는 PNP Secure의 광고.
솔루션을 개발하고, 보급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를 가질까요? 국내에서 말입니다.
2008년 한해. 많은 작업을 하였고, 많은 토론을 하였고, 많은 기억을 다시 레파지토리에 저장하고 한 해를 마감합니다.
형상관리 vs. 영향분석 연동 사례
메리 크리스마스!
(설마) 크리스마스 아침에 일어나서 일에 관련된 포스팅을 한다고, 스크루지가 되어 버리는 것은 아니겠지요 :)
이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많은 분들이 “영향분석"관련 키워드로 많이들 오십니다.
그만큼 국내 영향분석 관련 관심이 많으시다는 것이겠지요. = 자료가 없는 것이겠지요.
크리스마스 선물 까지는 아니지만, 실루엣팀에서 수행하였던 형상관리와 영향분석 솔루션과의 연동사례 2가지를 준비하였습니다.
실제 업무에 적용하기 위해서 작성된 자료이기 때문에 관련 내용을 찾고 계시던 분들께는 유용한 자료가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영향분석 연동 사례1: S증권사
외산 영향분석 도구인 CAST와의 연동 사례입니다.
Lab Management in VSTS 2010
개발과정에서 테스트결과 혹은 결함상황을 기록으로 남기고, 버그리포트에 첨부하고, 그 결함상황을 추적하는 일들이 너무나 많은 공수가 투여 됩니다.
그리고, 노련하지 않는 테스터들이 그 정보를 전달하는 과정도 매우 느리게 진행되고 말입니다.
여러가지 모니터링하는 부분이 있는데, VSTS모니터링에 덜컥. 재미있는 내용이 하나 걸렸습니다.
http://blogs.msdn.com/somasegar/archive/2008/12/12/lab-management-in-vsts-2010.aspx
When a tester is testing against a virtual environment and finds a bug, with a single click they can take a checkpoint of the entire environment (multiple VM’s) where they are testing. A link to the check point, which is just a few bytes, is automatically attached to the bug along with additional rich information such as a time indexed video, action log, historical debugging log and more based on how configurable options the tester selects.
차세대 시스템에서 쓸만한 형상관리
솔직히, 차세대 시스템 처럼 몇백명의 개발자가 눈에 불을 켜고 있는 상황에서 형상관리를 구축한다는 것은 벼랑에 난 길을 따라 마라톤을 하고 있는 느낌이랄까요? :)
형상관리 솔루션 패치를 위해서 개발자들이 없는 시간에 대기하며 로그를 보고 있었는데, 새벽 4시가 넘어서 안간힘을 쓰며, 체크인하고 테스트이행하는 개발자분 앞에서 차마 오늘은 패치하니 그만 하시라고 말을 못하겠더군요. (물론 그분이 5시쯤에 쓰러져 잠드셔서 패치는 무사히 했습니다만…)
일반적은 SM환경이 아니라, 신 시스템 처럼 거대하고 특수한 환경에서는 검증된 제품이 아니면 안될꺼 같습니다. 그리고 검증된 제품은 많지 않지요 .:)
IT 프로세스 표준화란 무엇입니까?
IT 프로세스 표준화란 무엇입니까?
CMMI, Cobit, ITSM 등이 표준 프로세스입니다.
제안사는 IT 프로세스를 어떻게 표준화 할 것입니까?
전문적인 컨설턴트를 투입하여 표준화 할 것입니다.
투입되는 컨설턴트가 전문지식과 스킬을 가진 인력이라는 것은 당연한데, 그 컨설턴트는 어떻게 일을 할 것입니까?
잘 할 것입니다.
일을 하겠겠다는 의지가 있는것입니까?
왜? 화를내고 그러십니까?
이러면 않되겠죠? :)
ExtJS + AIR로 만든 MP3 P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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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tJS MP3 Player |
http://extjs.com/blog/2008/11/24/extplayer-air-and-ext/
이런 발상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생산성 측면 + 활용성 입니다.)
기술은 어디까지 변화하는 것일까요?
거창한 물음보다. 다음번 프로젝트에 어떤 기술을 사용해야 할 까요?
요즘 팀원들이 EXT-JS를 사용하여 프로젝트 하면서 많이들 어려워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어려울지는 몰라도, 트랜드의 흐름중에 있는 솔루션인것은 분명 할 것 같습니다.
모두들 파이팅.
버전관리 - 작업영역에 대한 오해
이글은 이파피루스 대표이신 모던보이님의 글에 트랙백하기 위해서 씁니다.
이파피루스 대표께서 운영하는 블로그에 “버전관리시스템과 포스트모더니즘"이라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물론 글의 내용은 본인도 상당히 공감하는 통제와 자유화의 관점에서 느끼는 소견이라 사족을 달고 싶지는 않습니다. (동감한다고 해야 할까요?)
하지만, CVS와 SourceSafe의 비교에서 일반 사용자(버전관리 시스템을 개발하는 사람은 아닌)분들이 조금 헷갈려 하시는 부분이 있어 언급하고자 합니다.
CVS와 SourceSafe로 대표되는 개인용 버전관리시스템의 가장 큰 차이점은 “무결성"을 유지하는 방법입니다. 여기에서 무결성이란, 현재 수정중인 소스를 여러 사람이 한꺼번에 수정 했을때, 혹은 이전 버전을 등록하려고 하는 등의 사용자의 실수를 방지하고, “버전관리 시스템"차원에서 결함이 없을을 보장하는 것 입니다.
Do You Know? Habbo Hotel
Blog 유입키워드를 보다 Pixel Art가 있어서 포스팅 해 봅니다.
예전에 Pixel Art에 관심을 가지고 방문했던 여런 사이트중에서 인상 깊었던 곳 중에 하나인 Hotel Haboo를 소개 합니다.
지금이야 상대적으로 아무것도 아닌기술(수준)이 되었지만, 한때 비교해 보았던 싸이월드와는 느낌이 다른 서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소개 하자면 레고형태의 케릭터를 만들고, Babbo호텔 내를 돌아다니면서(룸을 방문하거나 나이트클럽등 공공장소) 소셜네트워크를 가지는 게임입니다만. Pixel Art에 관심이 있는 입장에서는 다분히 많은 아이템을 볼 수 있어 눈이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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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bbo Hotel |
주로 Room(하우징 개념)을 치장하고, 지인을 불러 수다떨고 노는 분위기 입니다만, 나이트 등에서 One Night Stand를 희망하는 알수없는 님들을 가끔 볼 수 도 있습니다. 본인의 Tag를 도발적인 것으로 해두면 거의 걸린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지리적인 한계 때문에 욕을 먹겠지만 말입니다.)
Borland Management Suite 릴리즈
Delphi를 버리고 ALM 전문기업으로 거듭난 Boland에서 최신 트랜드를 따라가는 솔루션을 발표하였습니다.
이름은 Management Studio. URL: http://www.borland.com/us/products/team/index.html
TeamDemand, TeamFocus, TeamAnalytics 3개의 솔루션을 구성되어 있으며, Boland에서 밀고있는 Open ALM Framework을 위해서 만들었습니다 만. (왠지 IBM Jazz Framework에 밀리는 듯한 느낌이 좀 있습니다.)
아직 평가판을 사용해 보지 않은 상태에서 평가를 하는 것이 부적절합니다만, 왜 지금 시점에 이런 제품이 출시되었는지 잘 이해가 않됩니다. 좀 늦지 않았나요? (하여간.)
기본적으로 요구사항관리, 프로젝트 포트폴리오관리, BI 혹은 대쉬보드를 지원하기 때문에 필요한 많은 부분을 가추었다고 생각됩니다만, 역시 지원되는 레파지토리가 문제인거 같습니다.
구글 크롬 - HanRSS리더로 인정.
모두들 아시다 시피. 구글에서 크룸이라는 웹브라우저를 발표했습니다. (놀라운 일도 아니지만)
Tistory에서 글을 쓰는것은 조금 불편합니다. (기능상이 아니라 시각적으로)
하지만 HanRSS에서 포스팅들을 로딩하는 속도와 스크롤하는 속도는 IE가 도저히 못따라오는듯 너무 편안 합니다.
IE에서는 수집된 글이 많은경우에 스크롤을 하면 너무 버벅거려서 제목만 보이게 하고 스크롤하는 것이 버릇이 되었었는데 크롬의 경우에는 편안하군요.
앞으로 기어스를 내제해서 어떤 서비스들이 난무할지 알수는 없습니다만, [죽어버릴지도 :)] HanRSS리더로는 아주 좋은거 같습니다.
개발자들의 잦은 Commit은 오히려 축복이 아닐까요?
이 글은 오리대마왕님께 트랙벡하기 위해서 씁니다.
먼저 우리개발팀은 SVN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버전관리는 실루엣을 사용하니 SVN에 특화된 이야기는 아니지만 개발자들의 Commit은 장려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해서 몇자 적어 봅니다.
이제까지 형상관리 혹은 버전관리 제품을 사이트나 프로젝트에 도입하면서 개발자들이 못쓰겠다고 버티는 것이 문제였지 너무 잦은 commit은 축복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오리대마왕님이 지적하신 것 처럼 프로젝트 리비전을 지원하는 SVN에서 파일 하나 단위로 commit하면 관리하는 입장에서 상태파악(Insight)하기는 좀 곤란하지요. :)
(Eclipse SVN)에 버그가 있어서 소스가 날라가는지는 모르겠지만, 버전관리 시스템은 개발자들이 아무리 험하게 다루더라도 그 변경내용을 고스란히 기록해 줄 것입니다. 그것이 그 프로젝트의 생명줄과 같을 테니 말입니다.
MS의 ITSM솔루션은 어디로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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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 ITSM |
2007년 겨울에서 2008년 봄까지 한국 MS에서 무척이나 홍보에 신경을 쓰던 MS ITSM솔루션이 여름을 지나는 지금은 너무나 조용한듯 합니다.
어제(8월 21일) Compuware의 ITSM Roadshow에 참석하고 관련자료를 정리하다보니, 예전에 MS ITSM 세미나에 참석했다 실루엣팀원들에게 전파하기 위해서 작성해 두었던 자료가 있어서 생각이 났습니다.
약 8개월이라는 시간 밖에는 지나지 않았지만, 초기에 의욕적으로 펼치던 세미나 혹은 홍보가 오히려 수그러든 느낌이 들어서 그렇습니다.
개인적으로 MS의 ITSM(MOF+SMF)에 대해서 강한 인상을 받았고, 저또한 질문을 했었지만, UNIX가 전산실을 점령하고 있는 상황에서 시장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인가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Package 제품과 SLA에 대한 의견 - Coolite를 보면서
요즘 실루엣 Web Framework을 재정비하면서 Javascript Framework인 EXTJS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관련 자료를 많이 수집하고 있는 편입니다.
자료중에 눈에 띄는 것이 Coolite라고 하는 ASP.Net에서 EXTJS를 사용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제품입니다. 물론 실루엣팀은 Delphi2007을 사용하여 Server Side Layer를 처리하기 때문에 관련은 없지만, 제품의 가격 및 지원정보를 부분에서 잘 정돈되어 있는 제품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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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tJS Price |
Package제품을 만들고 고객지원을 하는 입장에서는 어느 수준까지 서비스를 해야하는가에 대한 계약(SLA, Service Level Agreement)를 정하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Bug Tracking과 Issue Tracking의 차이에 대해서 의견을 밝혀봅니다.
이 글은 Common Sense님의 글에 트랙백하기 위해서 작성합니다.
질문: Bug Tracking과 Issue Tracking의 차이는? 결론: Bug와 Issue가 가지는 단어의 의미차이 입니다.
여러 책이나 문서에서 “결함(Bug)이라는 단어보다는 논쟁/논의(Issue)라는 단어를 선호하기도 합니다.“라고 완곡하게 표현합니다.
Bug Tracking이나 Issue Tracking이나 모두 “일을 잘 하자고"하는 시스템입니다만, 그 잘 하자는 일에 접근하는 본질적인 시각의 차이는 있습니다.
단순하게 말해서, 요청자(주로 고객이거나 사용자)가 요청하는 모든사항(요청사항 = Ticket으로 발행되는것)이 결함(Bug)는 아닐 것입니다. 물론 결함이 주로겠지만, 기능개선도 있을것이고, 기능개악(^^;)도 있을것이고, 무엇인지 정의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을 것입니다.
Google Trend로 살펴본 ALM Trend.
ALM관련 내용을 Google Trend로 살펴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에 다양한 Keyword로 시도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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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sion, build, release management |
예상외로 Build에 대한 검색은 Release보다 시기상으로 나중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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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vcs, vss, cvs, svn |
역시 CVS의 절재적인 우위와 SVN으로 기울어져 가는 모습이 확실하게 보입니다. VSS와 PVCS는 아무래도 상업적인 S/W이다 보니 검색율을 낮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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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sm, itam, cmdb |
조금 시각을 바꾸어서, ITSM 관련 키드로 검색을 해보면, 의외입니다. ITAM에 대한 검색이 더 크게 나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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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SM 키워드 |
하지만, Maxico에서 무언가 엄청난 결과가 있었나 봅니다. 한국, 인도를 중심으로 IT관점에 ITSM에 포커싱하고 있는 것은 확실한데, 유럽 및 북미가 순위권에 없는것은… (그네들은 이제 어느정도 안정기라는 것으로 해석해야 할 것 같습니다.)
ALM관련 책이 팔릴까?
NETEXPERT 안재우님의 글을 보다 트랙백 해 봅니다.
대학 시절에 내가 훗날 글을 써서 생계를 유지 할 수 있을까 고민한 적이 있었는데, 황당한 잡설이거나, 노골적인 애정소설이라면 라면값 정도는 벌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형상관리 솔루션 실루엣을 개발하면서, 고객들과의 경험을 바탕으로 책을 한권 써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누구나 알고(하고) 있지만, 정작 제대로 알고(하고) 있는사람은 많지않은 10대들의 성생활처럼 ALM이라는 분야도 그러한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반드시 정답이 있는것도 아니지요.)
최근 얼마전에 만나서 이야기한 클라이언트의 경우에 “형상관리가 뭐에요…?“로 시작한 질문이었지만, 형상관리를 바라보는 시각에 대한 진지한 토론을 2시간 넘게 하기도 했습니다.
[스크랩] 에스앤에이취정보, 우리투자증권 ITSM 솔루션 공급
2007년 까지만 해도, 이렇게 까지 ITSM시장이 활황일것이라 생각하지 못했습니다만, 2008년은 정말 모든 조직에서 ITSM에 Focus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실루엣팀에 들어오는 ITSM관련 문의가 한달에만 몇건씩 되는 것을 보면 말입니다.
이전에 단위 시스템으로 변경관리나, 요청관리 수준에서 머물던 것이 ITIL/ITSM 개념이 확산되면서 캐즘이론의 전기+다수사용자로 전이되고 있는것이 아닐까 합니다. http://www.snh.co.kr/index.asp?s=data&m=notice&searchkey=&search=&p=1&seq=49
에스앤에이취정보, 우리투자증권 ITSM 솔루션 공급
형상관리 솔루션 전문업체인 에스앤에이취정보(대표이사 윤우인, www.snh.co.kr)는 국내 대형 증권사인 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박종수, www.wooriwm.com)과 [우리투자증권 ITSM 개발용역]을 위한 제안평가를 완료하고 에스앤에이취정보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였다.
우리투자증권 IT 서비스관리 시스템(ITSM)은 IT관리의 역활을 고객중심의 IT서비스로 Upgrade하기 위한 솔루션으로, 요청관리, 변경관리, 형상관리, 문제관리, 프로젝트관리, 종합관리 영역을 포함 하고 있다.
소개: Eclipse Application Lifecycle Framework (ALF) Project
오늘은 조금 오래되었지만, Eclipse를 기반으로 ALM 벤더 수준의 통신방법을 정의하고 있는 ALF(Application Lifecycle Framework)을 소개 할 까 합니다.
ALF는 아직 진행중인 프로젝트이며, 가시적인 부분 또한 적습니다만, 성공한다면 근사한 (여러)환경을 제공 할 수 있기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소개하고자 하는 내용은 ALF가 무엇을 하고자 하는 것인지 알려 주는 하나의 다이그램입니다. 이 다이어그램을 기반으로 형상관리 실루엣의 포지셔닝 기반을 작성하기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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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F |
ALM부문에는 무수히 많은 영역과 제품이 있습니다. 실루엣이 관여하고 있는 영역만 하더라도 버전관리(Version Management), 빌드관리(Build Management), 이슈관리(Issue Management), 변경관리(Chanage Management), 배포관리(Deployment), 이행관리(Release Management)….
인스웨이브 3.0이 시사하는 바에 대한 단상.
프로웍스3.8 제품리뷰를 보고 형상관리 관점에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프로웍스는 1.0 버전에서 J2EE 기반의 프레임워크로 출발했으며, 3.0 버전에서 ALM 기반의 프레임워크로 완성돼 형상 관리나 배포 등 통합 개발 환경으로 변화했다.
여기에서 알 수 있듯이.. [형상관리+빌드관리+배포관리]는 다른 일반적인 개발 도구들이 추가하고자 하는 기능입니다.
형상관리 제품 실루엣은 이미 보유하고 있는 [형상관리+빌드관리+배포관리] 이외에 어떤 기능을 더해야 할 까요?
기술팀 내부적으로는 준비중인 [실루엣3.0] 로드맵에서 개발도구로서의 통합가능성에 대해서 조심스럽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 어쩌면 실루엣이 개발도구로 (프로웍스의 반대방향으로의 성장) 성장 할 수 있을런지도 모르겠습니다.
협업을 위한 HTML Template기능을 요청하면서...
이 글은 (주)에이젼트소프트의 TeamProject Blog에 트렉백하기 위해서 쓰는 글입니다.
조금 어긋났지만, [영향분석] Keyword모니터링에서 KNOL관련 기사내용을 보다 TeamProject에 대해서 알게되었습니다. 우선 협업을위한 제품이 국내기술에 의해서 준비되고 있는것이 반가웠고, 좋은 결실을 가꾸어 가고 있는것같아 좋았습니다.
해당 홈페이지에서 교육동영상을 보다가 문득 CodeInside2 처럼 HTML Template을 지원하면 좀더 유용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TeamProject 개발팀은 나름의 로드맵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혹시 의견을 제시하면 참고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협업관점에서 조금 벗어나서, Workflow Package를 만드는 관점에서 바라보면, Workflow Step 혹은 양식 Form(***요청서, ***검토서…)이 가지는 변경가능성은 나름 골치거리 입니다.
마케팅의 양심의 한계는 어디일까? (Apple편)
월요일 아침 출근해보니, 얼마전에 설치한 Apple Quicktime의 Update가 있다는 표시가 화면상에 나타나 있었습니다.
신뢰하는 Apple이였기에, Update합의를 하고 갱신을 한 것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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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ple Software Update |
일전에 Quicktime Install할때 신경써서 제외하였던, iTune과 Safari군요.
(뭐…) 설치하는 것은 아무래도 좋습니다만, 마케팅적으로는 이렇게까지 젠틀하게 (아무생각없는 일반대중에게도)설치 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이겠지요.
아마 Apple이 Safari등이 업계 리더였다면 이렇게 하지는 않았을 듯합니다. (아마) 일반 대중들의 PC에 이미 설치되어 있을테니 말입니다.
제품에 대해서 Strong벤더가 아니라면, 모든 체널을 활용해서 자신들의 프로덕트를 알리고 싶을 것입니다. (불행하게도) 국산 벤더들에는 그러한 노력이 좀더 필요 한 듯합니다.
무한낙서장 - FarbTube. 협업을 위한 HCI의 가능성. 이런거 형상관리는 어떻게 해?
“자원은 유한. 창의는 무한” 포항, 포스코공장 정문에 커다랗게 써있는 말입니다. 처가가 포항이어서, 매번 포스코 공장앞을 지나는데, 볼 때마다 많은 생각에 잠기고는 합니다.
EnZine에서 포스팅을 보다 FarbTune관련 내용을 보고는 냉큼가서 이것 저저것 조작 해 보았습니다.
인터넷상에 커다란 이미지 에디터(낙서장)를 만들어 두었는데, 이것이
실시간으로 다른 사용자에게 반영이 되어 보인다. (협업의 가능성) 그 크기(켄버스)가 무한정 크다 Location Link, File Attach, Chat Log… 필요한 것은 무엇이든. Display 할 수 있도록 한다면, 협업을 위한 도구로서 활용 될 수 있을런지도 모르겠습니다.
Microsoft’s ALM Story + but 도구는 도구일뿐
실루엣 Next Phase관련해서 Feed를 보던중 Microsoft’s ALM Story를 발견하고는 잠시 짬을 내어서 읽어보았습니다.
연초에 MS가 워낙 열심히 ALM시장을 두드리고 있었기 때문에, 일반 블로거들의 평은 어떠할까 싶었는데. (Feed내용 자체에는 별다른 사항이 없습니다. 평이 합니다.)
하지만, [Tools like those in this stack are like guns. They can be used for good, but misuse is more common than not.]
제가 고객을 상대로 늘 하는 이야기지만, [도구는 도구일뿐..]
ALM분야는 (지금은 아니지만)시스템이 없어도 업무하는데 지장없는 분야입니다. 이것은 잘 조직화된 사람들이 협업으로 수행하고자 하는 의지가 가장중요 하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웹 워크플로우와 연동가능한 형상관리 Agent
실루엣팀에서 웹 워크플로우와 연동 가능한 형상관리 Agent의 동영상을 공개하였습니다.
이제까지 시장에 나와있는 형상관리 범주중에서 버전관리 제품들은
- PVCS, SourceSafe : 처럼 단독 Application이거나
- CVS, SVN : 처럼 윈도우 탐색기에 연동된것이 많거나 (물론 다른것도 있지만)
- VisualStudio, Eclipse Plug-in: 처럼 개발 IDE에 연동되어 있거나
- Teamplane: 처럼 Web에서 체크인/아웃을 제공하는데 10% 부족하거나
현재 보유한 웹 워크플로우에 통합 할만한 버전관리 제품은 없었습니다.
실루엣 Web Agent는 팀/조직 내에 이미 요청관리 혹은 변경관리 프로세스를 보유하고 있고, 프로세스와 소스, 산출물의 버전관리를 연계 하고자 하는 경우에 유용하게 통합 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Adobe Media Player Install에서 살펴본 HCI
Adobe에서 Media Player를 만들었다는 소식을 들었을때는 그냥 그런가 보다 했는데.
살펴보기 위해서 설치하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http://get.adobe.com/amp/ 설치용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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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obe Install |
평범한 Web Page처럼 보이지만, 플레쉬를 사용하여 AIR 설치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
MS의 SilverLight보더 훨씬 더 깔끔한 방법을 제공하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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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obe Install |
AIR가 설치되고 난 다음에, Adobe Media Player설치를 진행합니다.
실루엣 웹 버전에 대한 차기 프레임워크를 고민중인데, AIR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고민 할 필요성이 있는거 같습니다. ^^;
레이블을 반드시 문자로 테깅 할 필요성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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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ulofierro.com |
http://paulofierro.com/images/removeSvnFinder.png
“레이블"을 반드시 문자로 테깅 할 필요성이 있을까?
구글링에서 검색 Keyword는 svn + workflow였는데, 영 엉뚱한 이미지를 보고 한참이나 바라보았습니다. (내용도 SVN Folder를 Remove하는 것이었군요.)
가만히 생각 해 보니, 특정 taging을 의미하는 레이블을 반드시 문자로 해야 하는 법은 아닌거 같습니다. 빨강, 파랑, 노랑…
물론 공유하고, 협업하는, 우리네 승인+결제+추적 시스템에서는 용납이 않되겠지만 말입니다.
실루엣 Eclipse Plug-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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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루엣 Eclipse Plug-In |
실루엣 레파지토리에 연동 할 수 있는 Eclipse Plug-in에 관한 동영상입니다.
이 동영상은 Eclipse에서 실루엣 레파지토리에 연결하는 기본적인 설정과 소스를 Add, Check-in 하는 등의 내용이 담겨져 있습니다.
일전에, “Open Source인 CVS Source를 배껴서 만든것 아닌가요?“라고 물어보신 고객님이 계셨습니다만. 그렇게 배껴서는 실루엣을 만들수 없답니다. ^^;
세계적으로 많은 개발자들이 여러 방면에 Eclipse Plug-in을 개발하고 있는데, 국내에서는 활성화되고 있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국내에서도 연동에 관한 많은 좋은 도구들이 개발되기를 바래 봅니다.
Survey - 애자일 개발 + 팀의 상태 + 아마존상품권(추첨)
애자일 관련 사용할만한 도구를 만드는 VersionOne에서 Survey를 한다고 알려왔습니다.
3rd Annual State of Agile Development Survey
URL: http://surveys.versionone.com/akira/TakeSurvey?id=982046
혹시 애자일 개발을 사용하고 계시거나,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한번씩 응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 곳에서 “꼭 디지탈적인것(솔루션)이 애자일 한 것이 아니다.“라고 이야기 합니다만, 우리네 정서상, 무언가 시작 하려면, 사용 할 만한 솔루션부터 찾고보는 습성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실루엣팀도 VersionOne을 살펴보기도 했었습니다만, In-House로 만들어쓰는게 더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아! Survey하고나서, 나중에 결과리포트와 운이 좋으면 아마존 상품권을 받을수도 있습니다. 물론. ^^; 운이 좋다면 말이죠.
24" 모니터 구매조건과 VMWare TCO / ROI 계산기
일전에, 지인에게 24" 모니터의 필요성에 대해서 장황하게 설명을 하였습니다.
- 나: 24" 모니터는 생산성을 많이 높여 줍니다. 진짜로… 사장님께 꼭 사달라고 하세요. 꼭!
- 지인: 음… 음… 음….
한 2주인가? 지나서 물어 보았지요.
- 나: 전에 이야기 한 24" 모니터, 이야기 해보셨어요?
- 지인: 이야기야 했지요. 그런데 24" 모니터를 사면, 얼마나 생산성이 올라가는지 정량적으로 자료를 제시하면, 해 주겠다고 하시데요.
- 나: 음… 음… 음….
사실, 실루엣 개발팀은 전부 24: 모니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팀장님은 2개(24*2)나 쓰고 있고, 유용하다고 생각되어 집에서도 하나 쓰고 있습니다만, 정량적으로 얼마나 생산성이 높아졌는지는 제시를 못하겠네요.
QA Test를 위한 VMWare Lab Manager
Package를 개발하는 회사의 QA팀은 상당히 고달픕니다.
준비해서 테스해야 하는 환경이 이론상으로 따져도, 거의 무한대 이기 때문에.
OS만 해도, WIn-XP, 2000, 2003 + Vista인데, 이것을 한글, 영문은 물론이고, 서비스팩에 설치되는 테스트 환경(DBMS, 개발 툴 등등)까지 하니까. 거의 좌절입니다.
실루엣팀만 하더라도, 넉넉한 하드디스크를 확보하고, 매번 필요한 VMware Image를 만들거나, 보관하고 있습니다만 이것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처음 만들어진 Clean환경이 보관되어 있어야 하고, 그 Image를 복사해서 개인 개발자나 QA들이 사용을 하다보면, 이 사용한 내력이 무시못하게 필요하고,
검색결과와 검색 필터그룹핑에 대한 H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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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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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터 기능에 대한 확대 |
IBM - RAM(Rational Asset Manager)관련 내용입니다. 검색결과를 보여주는 리스트는 당연한 것이겠지만, 화면우측에, 검색결과를 필터링해서 다시 보여주고 있습니다.
정확하게는 필터그룹핑이라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만. 좋은 아이디어인것 같습니다. 언제 시간되면 한번 구현해 보고 싶군요.
5가지 변경관리 성숙도 항목 - from StackS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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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ckSafe의 변경관리 관점에 대한 장표 |
ITSM/ITIL관련 글을 보다가 StackSafe사에서 2007년 10월에 조사한 변경관리 관련 리서치를 보게되었습니다.
변경관리(여기에서 변경관리는 리비저닝보다는 운영환경에의 적용에 초점)에서 성숙도를 얼마나 측정 할 수 있을까 하는 부분을, 5개의 항목으로 설정하고, 어떻게 수행하고 있는지를 성숙도의 척도로 조사했습니다.
우리는 몇가지나 해당하나요? 제가 만난 고객들은 “프로세스"와 “스케줄"은 일반적으로 가지고 (적용하고) 있지만, “적용"은 어려워 하는 현실적인 문제로, “테스트 환경"과 “전수 테스트"는 거의 이상적인 단어로 생각들 하고 계신거 같습니다.
보고서 Donwload: http://www.stacksafe.com/uploads/PDFs/ITOPSChangeMgmtMaturity.pdf
궁극적으로야. (제품의 판매가) 목적이지만, (영업활동을 위한) 다양한 리서치와 보고서를 보면서 부럽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
디아블로3 발표한 마이크 모하임(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CEO)
명실상부 세계 1위 게임 업체가 됐다. 한국업체에 조언을 한다면.
게이머가 원하는 게임을 만들라는 말을 하고 싶다. 우리는 유행을 따라가는 작품을 만들지 않는다. 우리의 성공 비결이기도 하다. (메트로신문, 서울, 2008.06.30)
지지기반을 가지고, 꾸준히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이다. 물론 자신이 원하는 분야일 경우에 말이다.
솔루션 개발을 하는 입장에서, (디아블로3가 기대되기는 하지만) 그들처럼 사용자가 원하는 것(Thing)을 출시한다는 것은 매우 두근 두근 가슴 설래이는 작업이다. 우리가 존재감을 느끼며 충만하는 이유 이기도 하고, 지향해야 하는 지점이기도 하다.
Tmax ProFrame vs. 형상관리 연동 동영상 - 체크아웃 + Lock an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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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max ProFrame Stuudio vs. 실루엣 연동 동영상 |
동영상을 제작했었습니다만. 지금은 소실되어 없습니다.
최근 국내 금융권 솔루션 전문 개발사인 Tmax의 개발도구 ProFrame Studio와 형상관리 솔루션 실루엣의 연동작업이 마무리 되었기에 간단한 소개 차원에서 참고 동영상을 공유 해 봅니다.
주요 연동 범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소스변경 관련 내용만 )
- 실루엣에서 체크아웃(Lock 옵션) > ProFrame 체크아웃 연동
- ProFrame 소스변경 상태 > 실루엣 소스변경 상태 연동
- 실루엣 체크인(Lock 유지) > ProFrame 체크아웃 Lock 유지 연동
- 실루엣 체크인(Lock 해지) > ProFrame 체크아웃 해지
동영상을 살펴보시면 아시겠지만, 최대한 개발자 작업에 편리하도록 연동 설계를 추진하였습니다.
카노 노리아키 교수의 카노 모델(Kano Model)
전자신문을 읽다가. 공감하는 부분이 있어서 스크랩합니다.
상품(제품)에 대한 평가 기준으로
- TGW: 잘못된 기능으로 인한 (-) 마이너스 요인
- TGW: 잘된 기능으로 인한 (+) 플러스 요인
- QSI: 사용자가 스트레스를 받는 요인. (그런 상황들)
제품의 기능, HCI를 고려 한 Spec 작성이 필요 한 시점입니다. 상품기획이론 관련 자료나 도서를 구하고 있지만, 원활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806240057
카노 노리아키 교수의 카노 모델(Kano Model)에 따르면 품질에 따라 소비자 만족 수준이 달라진다. 어떤 품질요소는 반드시 충족해야만 소비자가 만족감을 느낄 수 있지만, 어떤 부분은 충족되지 않더라도 소비자 불만이 크지 않다. 흔히 제품의 문제점이나 결함·하자 등이 전자에, 디자인·기능들은 후자에 포함된다. 따라서 기업은 고객의 요구 수준과 비교해 자신들이 제공하는 제품과 서비스 품질이 어느 수준인지 정기적으로 조사하고 대응하는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 K리서치가 진행할 품질평가는 구체적으로 TGW(Things Gone Wrong), TGR(Things Gone Right), QSI(Quality Stress Index)의 세 가지 측정지표를 사용하게 된다. TGW가 문제·결함·하자 경험률을 측정하는 것이라면 TGR는 매력품질 점수와 차원(기능·성능·디자인 등)별 평가 및 중요도를, 그리고 QSI는 스트레스 상황 경험률을 지칭한다.
IBM Jazz Concert vs. CodeInside2 = 협업도구
- 동영상은 Kakao TV를 통해 제공되었습니다만. 현재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IBM Jazz - Concert 관련 내용을 검토하다가, 탐이나는 UI를 발견하고는 몇번을 되돌려 보았습니다. 일견 EverNote의 카테고리 필터정도의 수준이 아니었나 생각했지만, 잠시 확인해 보고는 아주 부럽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
동영상을 유심히 보시면
- 하나의 Article이 HTML 속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아실것입니다. 이정도는 흔한 UI이지만, Article 본문에서 특정 영역을 Expand하면, Comment를 추가 할 수 있는 UI가 나타납니다.
- 물론 Add Commnet를 수행하면, Comment를 입력 할 수 있는 입력필드가 나타나고 입력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만약 Article이 출력되는 Control이 WebBrowser Control이라면, 뭐, 그럴수도 있겠구나 하겠는데..
애자일 이야기... 그리고 전산실...
이 글은 비공식 Jazz 커뮤니티에 트렉벡하기 위해서 쓴 글입니다.
사실 얼마전에 에릭감마가 직접 시연하는 IBM Jazz 소개가 있었습니나다. 팀원들이랑 회의실에서 빔프로젝트를 통해서 함께 리얼타임으로 감마씨가 스위스 자신의 작업실 (혹은 침실?)에서 보여주는 Jazz를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물론 실루엣팀도 어서 빨리 제주도에 연구소를… 이라며 웃기도 했습니다만.)
그 이후에 Jazz에 대한 분석은 잠시 이과장에게 일러두었는데, 모니터링 하는 Feed에 jazz.pe.kr에서 등록 한 글이 보이더군요.
그리고는 조금 씁쓸했습니다. 2005년도에 실루엣 팀을 시작 할 때, 우리에게 큰 힘이되는 부분은 Agile Expo였습니다. 그네들 스스로가 자신들의 정체성을 정의해 가면서 보여주는 미래에 대한 비전은 어떻게 일을 하면되는지, 무엇을 하면 되는지, 어떤 일들이 일어 날 것인지 였습니다.
영향분석 vs. 형상관리 시스템에 대해서.
오늘은 타 시스템 인터페이스에 대한 회의를 오전, 오후로 2건이나 진행하고 사무실에 돌아왔더니 집중이 않되고 있습니다.
진행하고 있던 SDSM2008 Specification을 계속 작성할까? 하다가. 떡본김에 제사 지낸다고 영향분석과 형상관리의 연동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주) 영향분석이 Impact Analysis인지, Visualization인지, Insight인지는 정의하지 않겠습니다. 여러 벤더에서 조금씩 다른 Concept으로 정의하고 비지니스를 하고 있기 때문에 조금씩 다릅니다. 통칭해서, (한국형으로) 소스중에 “이것” 바꾸면 어떻게 되는지 알려 줄 수 있는 시스템을 지칭하겠습니다.
관심의 초점이 되는 것은 두가지 관점에서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파일 버전관리 vs. 프로젝트 버전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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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전관리 솔루션 실루엣 |
전통적인 버전관리툴들, 그것이 Lock 중심의 것들(PVCS, SourceSafe…)이던지, Update 중심의 것들(CVS…) 이던지 상관없이 파일 중심의 버전관리 도구들입니다. 즉, 하나의 파일에 대한 버전변경을 추적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는 것이지요.
실제 개발팀에서는 파일 하나의 버전에 대한 추적도 중요하지만, 변경셋(Change Set)에 대한 이력을 추적하고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CVS를 대체하겠다고 만든 SVN은 그런 의미에서 뉴트랜드에 부합하는 버전관리도구라고 할 만합니다.
몇몇 외산 버전관리 도구들이 Snap Shot이름으로 그 변경내용을 저장하는 방법을 제공 하기는 합니다만, 자동으로 저장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필요시점에 Snap을 작성하는 것이라 불편한 점이 많았습니다.
2008 국내/외 형상관리 시장분석
2008 국내/외 형상관리 시장분석 전문보기- PDF File
2008 형상관리 시장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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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SI시장과 소형 SI시장에는 외국산 벤더 특히 마이크로 소프트의 약진이 두드러진 가운데 IBM의 Rational시리즈가 선전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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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계열의 개발도구(.NET기반)을 사용하는 프로젝트에서는 MSVSTS가, JAVA계열의 Eclipse기반은 CVS, Buggilra등의 오픈 소스가 강세였으나 IBM의 RTC(Rational Team Concert)가 출시됨에 따라 시장 변화가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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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산 벤더들은 ALM의 통합을 추구하며 ALM전반에 걸친 다양한 도구를 Integrate하여 판매하는 추세. 따라서 유명 벤더의 포지셔닝은 “통합형 ALM솔루션” 으로 축약할 수 있음.
Ajax + Web 2.0이 대단한 기술이지만...
Ajax + Web2.0이 대단한 기술이지만. 미션크리티컬 영역에 있어서는 여전히 Desktop Application이 필요 하다. (Informatiion Week, MS Remix08 컨퍼런스, 김재우 부장)
회자되는 이야기지만, 제안서쓸때 스프링노트에 대고 하지는 않는다. (물론 제안서 아이디어 모을때 이동하면서 워드에 대고 하지도 않는다. 그런분을 보기는 했지만 ^^;)
S+S도 좋고, RIA도 좋지만, MS가 실버라이트에서 Win32 Local 리소스에 대한 접근을 허락하지 않는 한(그럴리는 없을것 같다) RIA는 일반 대중을 위한 유용한 도두일 뿐이다.
그 풍부한 UI를 바탕으로 집에있는 mp3 File을 웹으로 올려주는 제품이라도 하나 만들고 싶지만… ^^; Local에 대한 접근과 웹의 편리성을 모두 달라..! (ActiveX 반대론자들의 야유가…)
테스트의 종류 - 아름다운 이야기
Ship It 57 Page에 나오는 주옥같은 이야기 입니다.
단위 테스트(Unit Test)
단위 테스트는 개별 클래스나 객체를 테스트하기 위해 고안되었습니다 단위 테스트는 독립형이고 일반적으로 작동시키기 위해 다른 클래스나 객체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단위 테스트의 삶의 유일한 목적은 한 뭉치의 코드 내에 논리가 적절히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기능 테스트(Functional Test)
기능 테스트는 제품 전체의 적절한 동작(또는 기능)을 테스트하기 위해 작성됩니다. 기능 테스트는 제품 전체 또는 한 제품 내의 주요 하부 시스템을 다룰 수 있습니다. 기능 테스트는 시스템 내에 많은 객체를 갖습니다.
CuteFlow - 아주 흥미로운 컨셉의 Workflow
[CuteFlow] 이름까지 아주 앙증맞은 Workflow제품을 발견했습니다. http://www.cuteflow.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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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teFlow 설명 다이어그램 |
위 이미지가 CuteFlow를 아주 잘 표현하는 컨셉입니다. Sender가 Form을 Define해서 Email로 배포를 하면, 등록된 사용자가 Form에 데이터를 입력하고, 마지막으로 Archive되는… 재미 있는 시스템이군요.
Opensource입니다.
아래는 Form을 Define하는 화면입니다. Workflow의 가장 핵심적인 [정의]부분을 충실하게 반영하고 있는 솔루션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만..
한국시장에서의 효용은 글쎄요? 그리고 각 수신자의 입력 값에 따른 비지니스 로직의 처리가 어렵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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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teFlow 실행 화면 |
형상관리 솔루션 실루엣 2.0 평가판 및 기술자료 공개
솔지히.. 국내에서 평가판을 제공하는 페키지 업체가 얼마나 될까?
아니.. 페키지 업체가 얼마나 될까? 에스앤에이취정보(대표 윤우인 www.snh.co.kr)는 자사 형상관리 솔루션 ‘실루엣 엔터프라이즈 v2.0’의 평가판 및 기술정보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하여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관련 URL http://www.snh.co.kr/?s=product&m=shape4)
형상관리 솔루션 실루엣은 외산 페키지 제품과 차별화된 순수 국산 페키지제품으로서, 2008년 5월 기준으로 금융, 제조, 화학, 서비스 등 40여개의 국내/외 레퍼런스를 확보하였다.
에스앤에이취정보 박병준 차장은 평가판의 공개에 대해서 이렇게 이야기 한다.
“국내에서 페키지제품을, 그것도 IBM, Microsoft, Borland등 쟁쟁한 기업들이 눈독을 들이며 경쟁하고 있는 ALM분야에서 개발하고 살아 남는다는 것은 정말로 어렵습니다.
형상(버전)관리 제품 기능소개서 PPT로 만들어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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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상관리 솔루션 실루엣 제품소개서 |
Download
형상관리 실루엣 기능소개서 PPT로 만들어진 것
(출처: SNH Homepage, http://www.snh.co.kr)
형상(버전) 관리는 간단한듯 하지만, 아직도 어려워(귀찬아)하는 부분이다.
링크된 PPT를 통해서, 업계에서 어떤 기능을 생각하고 있는지 살펴보자
TMS AdvChart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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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MS AdvChart |
주말동안 고민 해 봐도… X(혹은 Y)축에 담당자 이름을 표현하고 싶은데… 곤란하다. (Number or DateTime만 가능)
Chart를 90’ 회전하고 싶은데.. 곤란하다.
첨부파일을 표시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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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명을 화면에 표시하는 방법 |
첨부파일을 표시하는 방법을 변경하였습니다.
달라진 사항은 [파일명 > 첨부일자]로 표시되는 것을 [첨부일자 > 파일명]으로 표시되도록 한 것입니다.
첨부일자는 고정된 Lengrh를 가지기 때문에, 앞쪽에 위치하여도 일목요연한 View를 제공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보니, 첨부한 사용자 정보가 없군요. ^^; (이것은 아직 관리되고 있지 않습니다)
Article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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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의 링크를 복사하는 화면 |
Article을 작성하다보면, 이전에 작성된 Article을 의미하거나, 기술해야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표준화된 양식방식으로 Article을 표현하기 위해서 [Link 복사]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복수의 Article을 선택하고 [Link 복사]를 실행하면 Article ID(Seq)와 경로가 Windows Clipboard로 추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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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의 링크를 붙여넣은 화면 |
복사돤 Article은 작성시 Cntl+V로 붙여 넣어 사용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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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로 검색하는 화면 |
혹시 경로가 변경되더라도 Link에 있는 Article ID(Seq)를 검색에서 찾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Single or Muliti Sel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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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deInside 사용자 선택 화면 |
코드성 혹은 하위 디테일성 자료를 선택해야 하는 경우.
경우에 따라서 (반드시)하나만 선택하거나 여러개를 선택 할 수 있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위 이미지에서 소유자는 반드시 한명만 선택되어야 하지만, 참조자의 경우에는 여러명을 동시에 선택 할 수 있어야 한다.
결국 팝업화면의 Open Type을 설정 할 수 있도록 구현하였다.
수행실적이 없는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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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deInside Item화면 |
ToDo를 조회하는 기준이 무엇일까?
계획일? 수행일? 코드인사이드 ToDo처럼 하나의 ToDo Item이 여러 일자에 걸쳐서 계획되고 수행되는 경우라면, 상당히 조회가 곤혹스러워 집니다.
이런, 저런 조회조건을 시도해 보아도, 사용자 인지수준에서 가장 적합한것은 실제 수행 할 일자 기준으로 View를 보는 것입니다. 만, 수행실적이 없는 ToDo = (즉, 계획)은 표현 할 방법이 모호 해 집니다.
결국, 수행실적이 없는 ToDo는 별도의 List로 독립시켜서 인지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흑백 > 칼러 매뉴얼
Naver에서 (포지션이 모호한) SE라는 서비스를 보다가…
매뉴얼을 작성 할 때 화면을 Capture한 다음에 » 흑백으로 만들고 » 사용자 Action이 있는 부분만 칼러로 하면… » 우! 싯.. 그러면 거의 전문 포토(샆) 같은거 있어야 하는 거 아냐? » Gimp로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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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인스톨 가이드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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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ienBrain의 깔금한 인스톨 가이드 화면 |
전체적으로 메탈톤의 깔끔한 인스톨 가이드 화면입니다. (CD넣으면 자동실행되는것)
그래픽쪽 사용자를 대상으로 파는 제품이라서 그런지(^^;) 느낌이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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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 환경에 따른 친절한 메시지 |
사용자들이 간과할수 있는 부분까지도 메시지 처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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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파지토리 정보를 설정하는 메시지 |
흔히 버전관리 도구에서 레파지토리의 개념을 정립하는 것이 혼동 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사용자들이 레파지토리를 다른 머신에 두는 것을 경고하고 있군요. (너무 친절한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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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도구 연동 지원 |
다양한 저작도구에 연동되는 모습입니다
다이어그램 ASP 사업
다이어그램을 웹상에서 작성 > 공유 > 버전관리 해 주는 사이트 입니다.
Visio + 파워포인트를 대체하면서 > ASP 사업을 한다고 보면 됩니다.
Basic(5Diagram+2M) 까지는 무료, Premium은 30$/1Year, 45$/2Year
무려 Flash로 만들었습니다. (혹은 Flex일런지도){: style=“color: red; opacity: 0.80;” }
Good Mess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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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더 하겠다는 친절한 메시지 |
시간이 걸리는 작업은 당연히 [프로그래스바]를 시작에서 끝까지 보여주는 것이 정상?이다. 하지만 가끔씩 [기술적]인 이유로 정확한 시작과 그 끝을 알수 없는 경우가 종종있다.
MS Live 설치과정에서 만난 이 메시지는 좀 신선했다.
저네들도 언제 끝날지 정확하게 알지 못했나 보다. 한참 프로그래스 바가 올라가더니.. 좀 더 하겠단다.
로그인 인증방법의 오류수준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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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그인 인증오류 메시지 |
사용자가 로그인에 [인증]에 관련된 문제로 실패하였을때 어떠한 오류 메시지를 출력하면 좋을까요?
당신이 입력한거 틀렸거든! 다시 해보쇼. 당신이 입력한 아이디(혹은 비밀번호)는 맞았는데 비밀번호(혹은 아이디)가 틀렸거든요. 당신이 입력한 비밀번호중에 3자리는 맞는데 내용이 틀렸거든요.. 한 100만번 틀리게 입력하면 정성이 가상해서 그냥 사용하도록 해줄께요…
보안측면에서는 틀렸는지 맞았는지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는것이 좋겟지요. 하지만 눈멀고 귀먹은 아저씨(아주머니)를 주 상대로 하는 어플리케이션(Ex, 부동산)이라면 고민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기술의 현재는 언제나 사기이다. 아니 영업이다.
기술의 현재는 언제나 사기이다. 아니 영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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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lay Device에 관해서 몇해 전인가 HD방송이 화두가 되었을때, 기존에 있던 제품을 SD라고 매도하면서 마치 신세계인것처럼 트랜드를 만들어 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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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날 HD는 진짜가 아니라면서 Full-HD만이 진짜 HD라는 “양심고백"으로 구매자로 하여금 다시 지갑을 열도록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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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앞으로 출현할 트루 HD{: style=“color: red; opacity: 0.80;” }인 1080p는 1080개의 주사선이 한번에 뿌려지기 때문에 PC나 프로그래시브 방식의 디스플레이에서도 1920x1080 해상도를 그대로 감상할 수 있어 궁극의 HD 화면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카테고리 이미지 설정하기
카테고리를 인지하는 것은 아무래도 단순한 [폴더]아이콘 보다는 [직관적인] 아인콘을 설정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된다.
하지만.. 아이콘 [다양함]의 한계는 언제나 압박으로 다가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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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deInside의 아이콘 설정 |
CodeInside의 아이콘 설정은 이미지 콤보박스를 사용합니다. 몇번 사용하다보면 어느 아이콘이 어디쯤 있다는 것을 알수 있지요. 우측에 표시되는 아이콘인덱스가 일종의 [숫자적 기억]으로 가이드 역활을 하기 때문입니다. 사용자는 [특정 아이콘]을 기준으로 “이것보다 낮은” 혹은 “높은” 아이콘이 있었는데 하면서 인지하는 것이지요.
아이콘이 너무 많지 않다면 사용하기 적절한 방법입니다만.. 아무래도 조작감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하는데는 한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PLM vs. SCM 다른점이 무었일까?
PLM vs. SCM 다른점이 무었일까?
PLM: Product Lifecycle Management
SCM: Software Configuration Management
시스템의 기본을 다루는 부분은 정말로 비슷하다.
- 로그인
- 사용자, 사용자그룹관리
- 권한관리
- 게시판(Co-Work, None-Category)
이 부분들은 조금씩 특화되어 있지만 그래도 비슷하다
- 목록출력
- 버전관리(이력보기, 이력의 내용보기)
- 워크플로우(Co-work, Managed)
진짜 다른 부분은 이것이다
- 컨텐츠보기
- 도면보기, Red-Line보기
- 도면보기 - Entry 보기. (장치, 계장, 배관… 생각하는 모든것)
- 버전관리, Diff
카테고리 vs. 컨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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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ag category to contents |
일반적인 사람들은 “컨텐츠"를 “카테고리"로 Drag하는 방식의 사고를 할 것같다. 하지만 이 어플리케이션은 반대(카테고리를 컨텐츠로)로도 가능하다.
카테고리와 타임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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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와 타임밴드 |
사용자가 무엇(Contents)을 인지하는 가장 효율적인 두가지 방법
- 시간기준( TimeBand)
- 분류체계(Category)
그 두가지를 한꺼번에 “매우” 잘 조화시킨 어플리케이션
좋아요공감 통계게시글 관리
필터에 대한 또다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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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ernote의 Category |
리스팅 기능을 개발하다가 보면, “필터"라는 상당히 곤혹 스러운 복병을 만나게 된다. 가끔씩 재미있는 아이디어들을 보면 어떻게 저런생각을 했을까 고민하는데 위 이미지에서 만나는 “에버노트"도 예외는 아닌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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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는 필터를 적용시키기 위해서 “그럴싸한"문장을 만나게되는데 (상단그림) 레이블(That)을 선택하면 적절한 필터의 조건들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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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을 선택하면 - 후속 문장이 완성이 되고, 값을 입력 할 수 있는 필드가 나타난다. 물론 이 필드는 필드의 조건에 따라서 단순한 입력필드가 될 수도 있을 것이고, 콤보박스, 데이트타임 피커, 슬라이드, 스핀박스, 레디오버튼등 뭐든지 가능하겠지 ^^;
나는 이런 브라우저가 필요하다 - Netmull Brow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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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대리가 만들어준 Netmull Browser |
스펙을 작성하거나, 무언가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매번 브라우저의 크기를 조정해 놓고 사용하거나, 창간전환을 하는것이 너무나 (당연한) 번거로움을 이야기 했더니 한대리가 Netmull Browser를 하나 만들어 주었다.
당초 예상은 10분이었으나,, 하여간..
이런 형태의 브라우저 필요한 사람은 나뿐인가?
추가 - 즐겨보고 있는 ENTClic@blog…just another day님의 브라우져 종류비교에 트렉백해 봅니다. 브라우져 종류가 참 많지만.. 여전히 내가 찾는 [쓸만한] 브라우져는 없군요. 자료 정리를 이런식으로 하는 사람은 저 뿐이가요?
Think about base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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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Spot의 UI |
Think about baseball…
남자 머리속에는 “여자"밖에 없는 것은 알고 있지만..
내 머리속은 버전관리로 가특 체워야 하나 봅니다.
우분투 사진관리 도구인 F-Spot의 UI가 이뻐서… 생각해 봅니다.
Room 기반의 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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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팀 책상배치도. 짝코딩이 눈에 들어옵니다. |
TC에 대한 구상을 하다가, 사용자가 인식하는 범위와 수준이 결국 “커뮤니케이션"의 범위를 결정한다는 생각에 도달했습니다.
간략하게 스케치해본 Room기반의 TC입니다.
- Room을 구성 할 수 있는 도구를 사용자에게 제공하면 좋을 듯 합니다.
- Room에 존재하는 Object에 대한 연결수주준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해야 할 듯 합니다.
Business Studio - BMP Modeling Solution - Tib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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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P Modeling Solution |
무료 Ajax 개발도구로 (저는)처음 접한 Tibico에서 무료 BMP Modeling Solution을 출시하였습니다.
Eclipse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모델링뿐만 아니라 시뮬레이션 등 많은 기능을 제공하는 듯 합니다. (아직 어떻게 연구해야 할지 고민이랍니다.)
MS Dog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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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gfood라고 설정된 Project |
MS VS의 다음번 버전인 Orcas관련 Spec을 읽던중에…
이런 이런.. Project명을 Dogfood로 설정한 프로젝트를 보고 한참을 웃었습니다.
Image는 continuous-integration중 일부이며, 분명 라이센스는 MS에 있습니다.
Project State from MINA Road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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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태표시창 |
가끔씩 Project의 상태를 Summary하면서 어느정도까지 혹은 어떻게 Summary하는 것이 좋을까 고민을 많이 하게 됩니다.
우연히 MINA관련 Page로 들어갔다가 Apache쪽의 Project Summary를 보게되었습니다.
State간결하고, 중요도와 소유자구분으로 표시하는 것이 보기 참 좋습니다.
MINA는 Apache 하위 Network관련 프로젝트입니다.
FireF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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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reFox Add-on FireFTP |
FireFox에서 사용이 가능한 Add-on을 살펴보다 보니 FireFTP라는 녀석이 눈에 띄었습니다.
IE7쪽에도 무언가 새로운 Add-on(in) 할 수 있는 녀석들이 생기겠지만, 더이상 ActiveX가 아닌것은 분명 할 듯 합니다.
항상 고민되는 것은 시장친화적인 제품을 기획하는것. 시장의 Need는 언제는 Web. (설치할 필요성이 없다는 말도 않되는 이유로..) FireFTP를 보면서 Web에서 개발 가능한 솔루션도 더이상 Html,AJAX,Dot.Net.. 관두고 Plug-In으로 선회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물론 많은 제약이 있겠지만 말입니다.
Button Badge를 주문할수 있는 Prickie.Com
http://www.prickie.com/index.htm
심플하면서도 효율적인 UI를 가지고 있는 사이트입니다.
물론 한국으로도 배송이 되는듯한데.. ^^;
그리고 Flex인지 Flash인지 파악은 되지 않습니다만 전반적으로 깔끔한 샵입니다.
Do you know EBoy?
아.잠깐 잊었다. 파폭에서 글쓰기가 않된다는 것을..
잠시 시간이 나서 오랜만에 기억난 EBoy에 들러보았더니 사이트는 여전한데 포스트가 많이 쌓여있더군요.
혹시 Pixel Art라는 단어를 아시나요? ^^;
ps - 여기에는 Art적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우리나라 청소년 정서에 반하는 (19금) 이미지가 다수 있을수 있습니다. 주의바랍니다.


































































